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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 잠시 내린 사이에 차문 잠근 퍼그..`3시간 생고생`

모니카가 가족에게 아이패드로 도움을 청하고(왼쪽 사진), 그 당시 피트의 사진(오른쪽 사진)도 찍어서 가족에게 보냈다.

 

[노트펫] 퍼그 반려견이 차문을 잠그는 바람에 견주가 3시간이나 차 밖에서 도움을 기다려야 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27일(현지시간) 전했다.

 

닉 가르시아는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반려견 ‘피트’의 사진과 함께 어머니 모니카 가르시아의 고생담을 공유했다.

 

이날 모니카가 잠깐 차에 내린 사이에 퍼그가 운전석에 올라와 차문 잠금 버튼을 누른 것. 모니카는 당시 차 안에 가방과 휴대전화를 놓고 내린 상태라서 크게 당황했다.

 

그녀는 다행히 태블릿 PC를 들고 내려서, 바로 태블릿으로 가족에게 미국자동차서비스협회(AAA) 도움을 청해달라고 부탁했다. AAA 긴급 서비스가 출동할 때까지 모니카는 약 3시간이나 차 밖에서 기다려야 했다고 한다.

 

누리꾼들은 피트의 “동요하지 않는” 표정에 주목하면서 농담했고, 퍼그 견주들도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 트위터는 9만건 넘게 리트윗 되고, 43만회 가까운 ‘좋아요’를 받았다.

 

 

김국헌 기자 papercut@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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