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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제일 귀여운' 포메라니안 '부' 무지개다리 건너다

 

[노트펫] 세계에서 가장 귀여운 포메라니안 '부'가 세상을 떠났다.

 

부의 반려인은 지난 19일(현지 시각) 부의 SNS 공식 계정을 통해 부의 마지막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오늘 아침 부가 가장 친한 친구 '버디'와 함께하기 위해 우리 곁을 떠났다"며 "부는 무지개다리 건너편에서 기다리고 있는 버디와 만났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SNS에 부의 계정을 개설한 뒤로 수년간 네티즌으로부터 부가 그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희망을 줬다는 메시지를 많이 받아왔다"며 "부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기쁨을 가져다 줬고, 부 역시 가장 행복한 개였을 것"이라고 했다.

 

또 "지난 10년간 부와 버디에게 많은 관심 보내준 모든이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

 

그는 끝으로 "우리가 다시 만나는 날까지 너를 그리워할 거야"라며 부와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전 세계 부의 팬들이 애도를 표했다. 부의 죽음을 알린 게시물은 21일 오전 10시 기준 좋아요 35만개를 받았고, 8만5878회 공유되며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부의 열렬한 팬이었던 한 네티즌은 "(부가 죽었다는 소식에) 어안이 벙벙하다"며 "부는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에게 순수한 기쁨을 선사했줬다. 이 고마움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부는 지난 2006년 봄 현재의 반려인에게 입양된 뒤 절친 버디와 함께 진한 우정을 보이며 네티즌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부의페이스북 좋아요만 1700만에 육박하고 있다. 

 

한편 부와 함께 포메라니안의 인기를 이끌었던 일본에 사는 포메라니안 슌스케도 지난 2017년 10월 15살의 나이로 별이 됐다. 잇따라 포메라니안 계의 별이 무지개다리를 건너 포메라니안 애호가들을 슬프게 하고 있다.   

장우호 기자 juho120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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