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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정기배송만? 고양이 정기배송도 있다

 

[노트펫] 고양이용 정기배송 서비스 출시됐다.

 

펫스타트업 포펫(대표 엄준호)은 고양이 테마 장난감 정기배송 서비스 '아카박스(Aca box)'를 정식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카박스는 아보카도 박스의 줄임말로 매달 새로운 테마와 참신한 스토리로 구성한 자체제작 장난감들과 고양이에게 꼭 필요한 생활냥품(?)으로 '고양이 쥔님'들을 찾아간다.

 

"주연 배우를 찾습니다"라는 컨셉으로 매월 새로운 스토리를 전개해간다. 모든 고양이들은 주연배우 타이틀을 차지할 자격이 있고, 한 달에 한 번 재미있는 놀이 스토리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자는 취지에서다.

 

아카박스는 계절과 가격, 품질 측면을 고려해 메인 장난감, 서브 장난감, 달별 용품, 간식 등 매달 5~6개의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선을 보인 바 있다. 문어 해적을 소탕하는 '보물섬'을 테마로 모자와 낚싯대인형, 비누, 노즈워크 매트, 자연 트릿 간식 3종 등으로 박스를 구성했다.

 

본격 출시한 11월 아카박스는 신입사원이 된 고양이 '냥생'을 테마로 숨숨매트, 카라셔츠, 낚싯대, 탈취제, 자연 트릿 간식 3종 등으로 구성했다. 야근좀비 냥부장을 만난 신입사원 냥냥이가 아카박스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는 스토리를 담았다. 

 

강아지 정기배송 서비스는 대략 3년 전 무렵부터 출시돼 어느새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돌로박스와 베이컨박스가 선두를 두고 치열한 다툼을 벌이는 중이다. 그러는 사이에 정기배송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고양이 정기배송 서비스는 출시되지 않아 집사들은 입맛을 다실 수 밖에 없었다. 아카박스가 집사들의 니즈와 고양이들의 취향을 반영한 상품으로 온라인 집사 쇼핑의 장을 공략할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카박스는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세트 및 개별 구매가 가능하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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