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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코이단 반려동물전용보조제 '후코이카' 출시

 

[노트펫] 해조의 강력한 항암물질로 알려진 후코이단이 반려동물용 보조제로 출시됐다.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대표 정설령)는 미역포자엽 후코이단을 주원료로 한 반려동물전용보조제 '후코이카(Fucoica)'를 본격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후코이카는 후코이단(Fucoidan)과 반려동물(Companion Animal)이라는 단어를 조합해 만든 반려동물 전용 후코이단 보조제로 종양 관리에 도움을 준다. 강아지와 고양이 모두 급여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후코이카는 국내산 미역포자엽에서 추출한 고순도 후코이단 원물 100% 제품으로 캡슐 타입으로 생산됐다.

 

후코이단은 미역, 다시마 등의 해조류의 세포벽에 분포하는 복합 다당류 성분으로 암세포가 스스로 사멸되도록 유도하는 암세포 자살(Apoptosis) 유도 기능과 종양 세포의 성장 및 전이를 억제하는 항종양 기능 등이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지며 현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후코이단의 탁월한 면역증진 기능까지 알려지며 가장 유망한 차세대 해양 바이오 물질로도 평가된다.

 

이미 사람들이 섭취하는 후코이단 항암보조제가 널리 활용되고 있는 만큼 안전성과 기능성 측면에서 반려동물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는 게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측 설명이다.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는 이번 후코이카 제품 출시를 위해 후코이단 전문기업 해림후코이단과 협약을 맺고 반려동물에 최적화된 후코이단 제품을 개발해 왔다.

 

정설령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는 "그동안 해림후코이단 측과 긴밀히 의견을 나누며 제품개발을 진행해 왔다"며 "해림후코이단의 차별화된 생산기술과 품질관리 능력 등을 감안할 때 가장 높은 품질의 후코이단 제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또 ""해림후코이단의 경우 후코이단의 복합당 조성을 모두 분석하는 방식으로 꼼꼼한 품질 관리를 하고 있으며, 자사 생산 원료로 5개 분야의 독성시험과 9종의 특허까지 완료하는 등 안전성까지 확실하게 검증됐다"며 "반려동물의 암 발병률이 크게 높아지는 환경을 감안할 때 이번에 출시된 종양관리 보조제 후코이카가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후코이카 제품은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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