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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이리온 전 대표, 주방용품업체 해피콜 구원투수로

박소연 신임 해피콜 대표. 사진 해피콜

 

[노트펫] 동물병원 프랜차이즈 이리온을 이끌어온 박소연 전 디비에스 대표가 주방용품업체 해피콜 대표로 옮겼다.

 

해피콜은 23일 박소연 신임 대표가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대표는 리바이스, 월마트, 샤넬코리아 등 글로벌 기업에서 경력을 쌓은 뒤 지난 2010년 대한제분그룹이 디비에스를 설립할 당시 초대 CEO로 합류한 이후 지난해 6월까지 8년 간 디비에스 대표로 일했다.

 

디비에스는 동물병원 프랜차이즈 이리온을 론칭하면서 동물병원 재편을 꾀했지만 수의계의 반 대기업 정서에 막혀 꿈을 이루진 못했다.

 

이후 박 전 대표는 프리미엄 사료 출시로 활력을 모색했다. 국내 펫 브랜드가 전무했던 상황에서 이리온 브랜드를 국내 펫 브랜드로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해피콜은 설립 20년차 주방용품 전문기업으로 지난 2016년 사모투자펀드에 매각돼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다만, 최근 실적이 악화됐다. 박 대표는 1년 여만에 하차한 전 대표에 이어 구원투수로 등판하게 됐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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