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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춘천 102보충대, 동물복지센터로 탈바꿈한다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사진.

 

[노트펫] 강원 춘천시 소재 옛 102보충대대(이하 102보충대) 주차장에 동물복지센터가 들어선다.

 

춘천시는 옛 102보충대 주차장 부지에 762㎡ 규모의 동물복지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102보충대는 지난 2016년 9월 27일 마지막 입영장정들을 입소시킨 뒤 부대가 해체됐다. 이후 2년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유휴지로 방치되고 있다가 최근 활용 방안을 모색하면서 마침 부지 확보에 난항을 겪던 동물복지센터를 짓기로 결정했다.

 

동물복지센터 건립은 주민 투표로 결정됐다. 주변 60가구 가운데 90%인 54가구가 동물복지센터 건립에 찬성했다.

 

이 사업은 2017년 정부의 유기동물보호시설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를 거쳐 이르면 오는 6월 착공해 올해 안에 준공할 계획이다.

 

센터는 관리동과 보호동 2동으로 구분된다. 관리동에는 사무실, 동물병원, 교육장 등이 들어선다.

 

춘천시 관계자는 "센터가 들어서면 동물 관련 종사자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우호 기자 juho120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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