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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반려견 놀이터' 시민토론 부쳐

 

[노트펫] 부산시가 반려견 놀이터 설치를 위해 시민정책토론을 진행키로 했다. 토론을 통해 타당성을 확보한다는 방안이다.

 

부산시는 지난 4일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기 만든 온라인 정책토론장 '시민토론 ON AIR'를 오픈하고, 반려견 놀이터 조성을 첫 주제로 올렸다.

 

'시민토론 ON AIR'는 부산시가 정책을 시행하기에 앞서 시민 의견 수렴이 필요한 과제나 시민우수제안 중에서 주제를 발굴·선정하여 토론장을 열게 된다. 시민들은 해당 주제에 대해 찬반을 표시하거나 댓글로 자신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부산시는 오는 2020년까지 반려견 놀이터 두 곳을 설치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에 맞춰 연제구청이 연제구 세병교나 안락교 인근 온천천변에 500제곱미터 규모로 어질리티 등의 시설을 갖춘 놀이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전국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주민의 반대에 부닥친 상황이다.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주민 등이 반려견 놀이터를 혐오시설로 인식하고, 놀이터 조성을 반대하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반려견 놀이터 설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려 타당성을 확보하고, 사업을 원활하기 위해 반려견 놀이터 조성을 시민 토론에 부쳤다.

 

반려견 놀이터 조성 토론은 다음달 2일까지 30일간 진행된다. 토론은 부산시 홈페이지 OK1번가 시즌2(www.busan.go.kr/ok2nd)내 '시민토론 ON AIR' 코너에서 실명확인 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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