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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유기동물 봉사 현장에서..

 

 

[노트펫] JTBC 예능 '효리네 민박' 이후 근황이 궁금했던 이효리가 오랜 만에 사람들 앞에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지난 23일 제주도의 한 사설 유기동물보호소. 이날 펫푸드 회사 내추럴발란스코리아가 운영하는 블루엔젤봉사단의 유기동물 봉사가 진행됐습니다.

 

 

 

이곳은 갈 곳이 없는 150여 마리의 강아지를 보호하고 있는데요. 이효리도 이날 함께 나섰습니다.

 

이효리는 기존에도 이곳을 찾아 강아지들을 돌봐왔다고 하는데요. 여느 사설보호소처럼 어려운 이곳 사정을 블루엔젤봉사단원이기도 한 이효리가 알려오면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고 합니다.

 

 

 

이날 이효리를 비롯한 봉사단은 물론 제주지역 수의사들과 제주대 수의학과 교수와 학생들, 이효리의 지인들까지 총 43명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한쪽에서는 수의진과 봉사자들이 백신과 기생충 등 접종을 하기 위해 강아지들을 얼래고 달래고, 한편에서는 견사 청소와 함께 부서진 곳들을 보수하기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 와중에서도 이효리는 한결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줬다는데요. 게다가 트레이드마크인 소탈함에 따뜻한 눈길로 강아지들을 바라보는 모습이 보는 사람까지 흐뭇하게 했습니다.

 

이효리가 유기견 봉사활동을 시작한 것은 지난 2011년. 벌써 햇수로 9년째입니다. 게다가 그때 입양한 순심이를 비롯해 여러 마리의 개와 고양이들도 키우고 있으니 동물을 대하는 데는 엄청난 베테랑이니 놀라울 것은 없을 것같습니다.

 

 

 

'효리네 민박'이 끝난 이후 이효리의 근황을 두고 이러쿵저러쿵 말들이 참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효리는 올겨울 유기동물을 위해 애쓰며 매주 봉사활동을 다니며 겨우 내내 바쁜 하루를 보냈다고 합니다.

 

흔들림 없이 한결 같은 이효리. 따뜻하게 안아주고 대화하며 위로하는 그 진심이 분명 유기동물 아이들에게 전해졌을 것같습니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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