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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 냐옹아
이바! 냐옹아
글/그림
달나무 / 달나무
장르
코믹,일상,옴니버스
작품소개
고양이 '이바'와 '춘봉이', 그리고 만화가 집사의 작고도 특별한 이야기!
완결여부
완결(월)

140화 교토 이야기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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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회원 댓글 6건

  •   2018/05/01 10:30:11
    우리는 동물원에나 가야 볼수있는 원숭이가 산에 산다니~~~!!!

    답글 2

  •   2018/05/01 11:38:50
    심지어 한마리가 아니라 열마리쯤 진을 치고 길막고 있던적도 있어서 최대한 눈 안마주치며 슬금슬금 지나간 적도 있네요.ㅋㅋ

    답글 2

  •   2018/05/01 13:24:58
    아름다운 곳이었네요~^^ 요즘 달나무님은 추억여행중.....세상에는 이렇게 어울려 아름답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자기혼자만 세상 사는것마냥 어울릴 줄 모르는 사람들도 있어서 가슴이 아프죠. 달나무님같은 좋은 생각을 가진 작가님들이 더 많이 활동하셔서 더 많은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기를~

    답글 2

  •   2018/05/02 14:41:07
    당시엔 힘든 시간이었는데 이제 돌아보니 추억만 남네요. 그땐 어서 목표를 이뤄야한다 생각뿐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지도 못했던것같고. 그래서 지금 더 아련하게 남게 됐나봐요. 정말 좋은 사람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답글 1

  •   2018/05/08 14:36:48
    고양이의 나라 일본에서도 유기묘가 많다니 ㅜ 건 좀 슬프네요~ 인간은 어딜가나 똑같은 것이련가~ 아 교토 기숙사 엿보기 잼났어요 ㅎ

    답글 1

  •   2018/05/09 11:59:36
    시골이라서 공기도 좋고, 우리나라 고시원보다 더 저렴한 월세였답니다. ^0^ 일본도 유기묘문제로 아픔이 많네요.

    답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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