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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신정동 구청 상황실에서 요크셔 테리어 발견 보호

서울 양천구 신정동 구청 상황실에서 요크셔 테리어 발견 보호

서울 양천구 신정동 양천구청 상황실에서 발견 구조한 암컷 요크셔 테리어가 05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갈/회색 요크셔 테리어는 몸무게 5Kg에 2015년생으로 추정된다.

치석 있으며 얼굴과 발부분 미용되어있다. 빨강색 가슴줄 착용하고 있다. 

공고기한은 06월15일까지이고, 강현림동물병원(02-2642-9159)에서 보호하고 있다. 공고 기한까지 주인 등을 알 수 없는 경우 소유권이 지자체로 이전되며, 이후부터 입양 받을 수 있다.

* 이 기사는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기동물 공고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됐습니다.

해당 유기동물 공고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웹사이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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