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행복한세상 Petletter 165회
수의사가 케어하는 반려동물 유치원 생긴다. 반려동물 유치원 어디에 보내시나요? 수의사가 상주하면서 돌보는 유치원이 새롭게 문을 엽니다. 2019년 아깽이 대란은 생각보다 심각하다. 해마다 되풀이되는 아깽이 대란. 해가 갈수록 더 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조는 자칫 납치가 될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꼬리를 쫓으며 무는 이유. 빙글빙글 잘근잘근, 단순히 장난일까요?
반려동물들의 이야기~ 에세이
배에 식스팩 장착한 시츄. 배에 왕자를 새긴 시츄가 등장했습니다. 비결은 하루 두 번의 산책. 산책 잊지 마세요! 앉아했더니 방석에 착석한 강아지..난 소중하니까! 앉아하면 그 자리에 앉아야 하는데..꼭 방석에 앉는 강아지. 솜사탕 빨아먹는 고양이? 솜사탕이란 애칭을 갖고 있는 비숑 프리제. 그 비숑을 그루밍해주는 고양이. 귀엽죠?
로로&까미 일기 : 우린 손발이 척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