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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시코기
"에 대한 통합검색결과 총
240
건이 검색 되었습니다. [
22 ms
]
바른반려생활
[검색결과 총1건]
개에게 흔한 유전질환 3가지
2015.10.20
개나 고양이의 순종은 사실상 근친교배에 의해 혈통이 고정된 경우가 많다. 특히 1800년대 말 우생학 열풍이 불면서 이 때 탄생한 품종들이 상당하다. 사람이 자랑하고픈 마음에 이
뉴스&라이프
[검색결과 총233건]
한눈에 보는 리트리버와 웰시 코기의 차이...'극과 극의 귀여움'
2023.12.20
사진=Tiktok/@maui_thegoldenpup 한 견주가 골든 리트리버와 웰시 코기의 차이를 보여주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고 지난 18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오렌지 카운티에 사는 골든 리트리버 '마우이(Maui)'와 웰시 코기 '루비(Ruby)'의 보호자는 지난 6일 반려견 전용 틱톡에 "나의 골든 리트리버와 코기의 많은 차이점들"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maui_thegoldenpup The 2 very different breeds. IB @@knight_thepit #goldenretriever #corgi #dogsoftiktok #dogsiblings ♬ Old Disney Swing Jazz - Nico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마우이와 루비의 대비되는 모습이 담겼다. 먼저, 마우이는 남다른 사회성으로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밖에 나갈 때마다 늘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인싸'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그러나 루비는 내성적인 성격이라 다른 강아지들과 전혀 어울리지 못하고 겉도는 모습이다. ⓒTiktok/@maui_thegoldenpup 풍선 앞에서는 어떨까. 아이가 가지고 노는 풍선을 보자 마우이의 인싸다운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녀석은 풍선을 피해 식탁 밑까지 들어가며 몸을 피하고 있다. 반면 루비는 겁먹기는커녕 자신감 넘치는 면모를 보여주는데. 점프해 코로 공을 튀기며 제대로 공놀이를 즐기는 모습이다. 보호자를 대하는 태도는 정반대다. 마우이는 보호자를 안고 얼굴을 기대며 다정한 애정 표현을 하는 것을 즐긴다. 그에 비해 루비는 보호자의 손길을 피하고 이빨을 드러내기까지 하며 혼자 있고 싶다는 의사 표현을 똑 부러지게 하는 모습이다. ⓒInstagram/maui_thegoldenpup 해당 영상은 20일 기준 140만 회 이상의 조회 수와 16만 9천 개가 넘는 '좋아요'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루비는 코기 몸에 갇힌 고양이 같아요", "나도 코기와 리트리버를 키우는데 이게 100% 과장 없는 사실이라고 말할 수 있다", :"둘 다 사랑할 수밖에 없는 존재들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새 영국 왕실견은 사상 최초 유기견?..웰시코기 가고 잭러셀 시대 오나
2022.09.21
찰스 3세와 커밀라 왕비가 5년 전 입양한 베스(오른쪽)와 블루벨을 안고 있다. [출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저택인 클래런스 하우스 공식 인스타그램] 새 왕실견은 혈통 좋은 순종 웰시코기가 아니라 동물보호소에서 입양한 잭 러셀 테리어가 될 전망이다. 영국 언론은 버킹엄궁에 사는 첫 유기견이 될 거라고 보도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반려동물 전문매체 데일리퍼스와 영국 메트로에 따르면, 커밀라 왕비가 지난 2017년 초 배터시 개와 고양이의 집에서 입양한 잭 러셀 테리어 ‘베스’와 ‘블루벨’이 유기견 최초로 버킹엄궁에 입성한다. 현재 11살 검은 개 베스는 정처 없이 떠돌던 유기견 출신이다. 10살 황색 개 블루벨은 숲에서 구조됐는데, 털이 다 빠져서 죽은 개와 다름없었다고 한다. 베스(오른쪽)와 블루벨은 잭 러셀 테리어 종이다. 파란 반다나를 매고 배터시 개와 고양이의 집 캠페인에 동참했다. 그러나 5년 전 당시 커밀라 콘월 공작부인이 입양하면서, 삶이 180도 달라졌다. 베스와 블루벨은 올해 초 콘월 공작부인의 진주목걸이를 목에 걸고 주간지 ‘컨트리 라이프’의 표지를 장식했다. 커밀라 왕비는 지난 7월 영국인에게 배터시 개와 고양이의 집에서 반려동물을 입양하라고 독려하기도 했다. 베스와 블루벨은 이제 버킹엄궁에 입성하면, 다른 왕실견들처럼 버킹엄궁에서 자신의 방을 갖게 된다고 한다. 커밀라 왕비의 선택은 찰스 3세의 취향과 관련 있다. 1941년 당시 공주 신분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왼쪽)과 동생 마거릿 공주가 웰시 코기 반려견을 안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출처: 영국 왕실 인스타그램] 웰시 코기는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반려견으로 워낙 유명해서, ‘로열 코기’라고 불린다. 그러나 찰스 3세는 반려견으로 잭 러셀 테리어를 선택했다. 찰스 3세가 지난 1986년 키우던 잭 러셀 테리어 ‘티가’는 당시 찰스 왕세자 가족과 함께 왕실 크리스마스 카드를 장식하기도 했다. 지난 2002년 캐나다에서 웰시 코기를 쓰다듬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유명인사의 반려견을 따라서 키우는 유행 때문에, 특정 견종이 인기를 모은다. 할리우드 스타들의 반려견으로 유명한 프렌치 불독이 대표적이다. 영국 왕립동물학대방지협회(RSPCA)는 잭 러셀 테리어 유행이 불까봐 우려하고 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The Royal Family(@theroyalfamily)님의 공유 게시물 1800년대 영국 목사 잭 러셀이 여우를 쫓아서 땅굴까지 파고들어갈 수 있는 사냥개로 잭 러셀을 개발했다. 그래서 매우 활동적이고, 다른 동물에게 공격성을 보일 수 있다. 즉 다른 반려견과 같이 키우기 어려운 견종이다. 실제로 지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RSPCA 재입양센터 14곳에서 잭 러셀 테리어나 잭 러셀 테리어 믹스견 894마리를 받았다. 에이미 오클리포드 RSPCA 대변인은 “잭 러셀 테리어는 고정관념과 오해로 고통 받는 견종이다. 그것이 잭 러셀 테리어가 3번째로 많이 RSPCA 보호소에 들어오는 개가 된 이유다.”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찰스 3세를 따라서 잭 러셀 테리어를 키우고 싶은 사람은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입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프지마"..몸 약한 강아지 쓰담쓰담 해준 '천사' 웰시 코기
2021.03.17
[사진=Viral Hog 영상 갈무리] 몸이 안 좋아 함께 뛰어놀 수 없는 시추와 교감을 하고 싶었던 웰시 코기는 자신만의 애정 표현으로 마음을 전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페루 매체 라리퍼블리카는 아픈 형 강아지 '줄리오'를 앞발로 조심스럽게 쓰다듬어 준 웰시 코기 '파블로'를 소개했다. 미국에 거주 중인 한 보호자는 올해로 9살 된 시추 줄리오, 1살 된 웰시 코기 파블로와 함께 살고 있다. 평소 파블로는 목축견 웰시 코기답게 왕성한 활동량을 자랑했다. 나이가 들면서 아픈 곳이 늘고 활동성이 눈에 띄게 줄어든 줄리오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다. 그렇다고 두 강아지의 교감과 평화로운 동거를 포기할 수 없었던 보호자의 남편 데이비드는 파블로에게 '젠틀'이라는 말을 가르쳤다. 녀석이 줄리오와 놀고 싶어 다가오면 데이비드는 '젠틀'이라고 말했다. 그 말은 일종의 브레이크 같은 역할을 해줬다. 줄리오가 자신과 달리 몸이 안 좋고 활발하게 놀 수 없다는 사실을 이해한 파블로는 줄리오가 근처에 있으면 조심스럽게 행동하기 시작했다. 또한 줄리오와 교감을 하고 싶을 때면 앞발로 머리를 조심스럽게 쓰다듬어줬다. 그건 파블로가 줄리오에게만 해주는 특별한 애정 표현이 됐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자신보다 몸이 약하다는 걸 아나보다", "따뜻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것을 보니 시추를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 "사람보다 낫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모두가 안락사 권했던 '코 둘' 웰시코기..8년째 코기 팔자 상팔자
2020.09.09
눈 하나에 코 2개인 웰시코기 네쿠. 핀란드에서 눈 하나에 코 2개를 가지고 태어난 웰시 코기 순종이 수의사와 사육사의 안락사 권유에 아랑곳하지 않고 8년째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영국 소셜미디어 매체 래드바이블이 지난 7일(현지시간) 전했다. 웰시 코기 반려견 ‘네쿠’는 선천성 결함으로 척추를 2개 갖고 태어났다. 게다가 눈은 하나인데 반해, 코는 2개였다. 털도 다른 코기들보다 많았다. 네쿠의 부모는 모두 애견대회 수상 경력과 족보를 자랑하는 웰시코기였지만, 네쿠는 형제들과 달랐다. 수의사는 네쿠가 오래 살지 못할 거라고 진단했고, 사육사는 아무도 네쿠를 원치 않을 거라며 안락사를 권했다. 하지만 코기 반려견 2마리를 키우는 보호자 야르모 코르호넨(38세)은 부정적 견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네쿠를 입양했다. 네쿠(가운데)는 다른 웰시코기 개들과 똑같이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이제 8살이 된 네쿠는 보호자 어머니의 전원주택에서 ‘니스쿠-네이티’, ‘카르키’와 똑같이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코르호넨은 “네쿠가 강아지였을 때, 니스쿠-네이티가 네쿠의 얼굴을 여러 차례 쳐다보는 것을 발견했다,”며 “같은 코기도 확실히 호기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보호자는 “우리가 네쿠를 시내에 산책시키면, 걷기만 하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라며 “모두가 네쿠의 독특한 외모를 좋아해서 네쿠의 코, 눈, 털 등에 대해 질문을 받고 설명하느라 종종 멈춰야 한다”고 귀띔했다. 지난해 가을 몸털을 민 네쿠. 보호자는 “네쿠는 3차원 관점을 이해하지 못해서 머리를 찧고, 다른 개들과 부딪혔다.”고 털어놨다. 그래서 보호자는 네쿠가 세심한 보호를 받고, 자유롭게 지낼 수 있도록 전원생활을 하시는 어머니 집에 네쿠를 맡겼다. 어머니에게도 큰 기쁨이 됐다. 보호자는 주기적으로 다른 두 코기를 데리고 조부모와 어머니 집을 방문에서, 코기 형제 셋이 어울릴 시간을 충분히 주고 있다고 한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Cʜᴀᴍᴘᴀɢɴᴇ-ʙᴜʙʙʟᴇS 'KARKKI' (@karkkicorgi)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9 9월 22 6:07오전 PDT 네쿠가 전원생활 덕분에 예상보다 장수한다고 믿는 보호자는 “이 파격적인 털북숭이가 자신의 귀엽고 이상한 방식으로 기대보다 오래 산 것은 기적”이라고 감사했다.
웰시코기 모양 나무 앞에 진짜 코기!
2020.01.20
펨브록 웰시 코기 반려견 루나가 이웃의 강아지 모양 정원수 앞에서 당당하게 포즈를 취했다. 강아지 모양으로 다듬은 정원수 앞에서 진짜 강아지가 서서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지난 1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펨브록 웰시 코기 반려견 ‘루나’와 견주 매트 크루즈는 친구 집에 놀러갔다가, 정원 울타리에서 강아지 모양 정원수를 발견했다. 한 이웃이 정원 울타리에 심은 정원수를 강아지 모양으로 다듬은 것. 마치 루나를 보고 깎은 듯, 루나와 똑같이 생긴 정원수였다. 견주는 그 정원수 앞에 루나를 세우고 기념사진을 남겼다. 그리고 크루즈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보아하니 이웃들이 루나의 엄청난 팬임이 분명하다”고 농담하면서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Neighbors are a big fan of Luna apparently pic.twitter.com/tqQSKA2kC8 — probioticpapi (@matt_cruise) January 13, 2020 이 게시물은 ‘좋아요’ 17만건을 기록했고, 3만회 넘게 리트윗 됐다. 누리꾼들은 영화 을 떠올리며, 자신들도 코기의 엄청난 팬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이 루나의 사진들을 더 보고 싶다는 성화에, 크루즈는 댓글에 루나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공개했다. 한편 견주는 그 이웃과 친분이 없다고 덧붙여, 정원수를 왜 강아지 모양으로 다듬었는지 자세한 사정은 밝혀지지 않았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Me and my pizza just celebrating #nationaljunkfoodday where do they come up with this stuff? Luna(@lelunaberry)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6 7월 21 8:31오후 PDT
공감펫톡
[검색결과 총2건]
우울한 웰시코기
2021.06.16
[앙드레의 패션스토리] 조끼형 하네스2- 무스탕
2015.12.15
안녕하세요. 앙드레입니다 :)
여기어때?
[검색결과 총4건]
[카페] 메르시 몽 프레
2017.03.15
분위기 있는 모던 독카페입니다.
[카페] 바우하우스(BAU house)
2015.04.09
합정역 3번 출구에 위치한 홍대 최고 인기 애견카페
[카페] 써니네(SUNNYNE)
2015.04.08
2007년 8월 11일에 개업한 홍대입구역 최대 애견카페
[카페] 카페 '봉자'
2015.02.26
사랑스러운 웰시코기가 있는 애견 동반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