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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식사료
"에 대한 통합검색결과 총
83
건이 검색 되었습니다. [
23 ms
]
바른반려생활
[검색결과 총1건]
노령견이 주의해야 하는 질병
2015.02.07
노령견이 걸리기 쉬운 질병 백내장 노령견에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노화로 발생하는 질병으로 6세 ~ 7세 시기부터 서서히 증상이 나타나며 육안으로 보이는 증상은 눈의
뉴스&라이프
[검색결과 총81건]
"습식사료, 개 주식으로 먹여도 된다니깐요"
2016.06.30
마즈펫케어 시저, 한국서도 습식사료 캠페인 개시 마즈펫케어가 전개하는 펫푸드 브랜드 시저가 습식사료 캠페인에 시동을 걸었다. 마즈펫케어 시저가 습식사료 캠페인을 시작했다. 마즈펫케어 미국 본사는 지난달 초 시저와 페디그리, 뉴트로, IAMS 등 4개 브랜드에 걸쳐 습식사료 캠페인을 시작했다. 한국서도 캠페인이 시작됐다. 시저는 최근 사료를 직접 구매하는 30~49세 여성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료 설문조사 결과를 30일 내놨다. 습식사료와 건식사료에 대한 이해 여부가 주된 조사 대상이었다. 건사료와 습식사료의 칼로리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절반인 49.7%가 '습식사료의 칼로리가 높다', 37.3%는 '비슷하다'고 답했다. 습식사료를 급여하지 않는 반려견주들에게 그 이유를 묻는 질문에서도 32.3%가 '살이 찔 것 같기 때문'이라고 응답, 습식사료의 칼로리가 높다는 인식이 넓게 형성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습식사료에 대해 묻는 질문에 69.7%가 '간식'이라고 답했다. 결론적으로 우리나라의 견주들은 습식사료가 주식으로는 부적합하다고 여기고 있는 셈이다. 박지혜 래이동물의료센터 수의사는 "주식용으로 제조된 건사료와 습식사료는 수분 함량의 정도에 따라 형태가 다를 뿐, 강아지가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는 균형 잡힌 사료가 대부분"이라며 "각 사료의 특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급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습식사료는 수분함량이 높기 때문에 같은 무게의 건사료 대비 칼로리가 4분의 1 밖에 되지 않아 적절한 권장량 급여시 체중 조절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아지 사료 선택 기준으로 영양 밸런스와 기호성이 각각 24%, 23.7%로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원료(12%), 가격(9%), 브랜드(7.3%) 순으로 나타났다. 강아지 사료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인터넷 검색(30.7%), 수의사 자문 (17%), 온라인 커뮤니티 방문(14.7%) 등의 노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아지 습식 사료에 흔한 오해 3가지
2015.11.13
습식 사료는 건사료와 마찬가지로 출시된 지는 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주류 사료 대접을 받지는 못하고 있다. 가격대가 만만치 않은 것은 차치하고, 습식 사료 자체에 대한 오해도 있다는 것이 습식사료업체들의 주장이다. 사료 전문 브랜드 시저가 습식 사료에 대한 흔한 오해 3가지를 내놨다. ◇습식 사료는 간식이다? 시저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사료를 주식으로 급여하고, 습식 사료는 간식이나 특식으로만 급여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하지만 시저에 따르면 건사료와 습식 사료는 수분 함량의 정도에 따라 형태가 다를 뿐, 두 사료 모두 완전하게 균형 잡힌 주식 사료로서 강아지가 필요로 하는 모든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다. 주식용으로 제조된 습식사료는 건사료와 동일하게 영양을 공급해줄 수 있으며, 풍부한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어 강아지의 근육 형성에도 도움이 된다. ◇비만을 일으킨다? 흔히 마르고 건조한 알갱이 형태의 건사료보다 촉촉한 형태의 습식 사료가 살이 찌고 지방이 많을 것이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는 게 시저의 설명. 습식사료 대부분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같은 무게의 건사료에 비해 칼로리가 4분의 1 밖에 되지 않아 오히려 건강한 체중조절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습식사료는 강아지의 건강에 필수적인 수준의 지방을 함유하고 있어 내장을 보호하기 위한 체내 온도 유지 등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 시저는 "실제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미국, 유럽 등 선진 수의학에서는 과체중 강아지의 체중 관리를 위해 습식사료의 급여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며 "칼로리는 적고 높은 수분함량의 습식사료는 강아지가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과식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방부제 덩어리? 습식 사료는 대부분 유통기한이 길고 캔이나 통조림 형태로 되어 있다. 이에 방부제가 많이 들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시저는 "실제 습식사료는 엄선된 재료를 캔에 완벽하게 밀봉한 후 열처리하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보존제나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는다"며 "포장이 밀봉되기 때문에 조리 후 공기에 노출되지 않아 장기간 음식을 보존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아 제품을 개봉한 후에는 반드시 냉장보관하고 최대한 빨리 급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권고다.
건사료와 습식사료의 차이
2015.10.27
펫푸드(사료)) 종류에는 건식, 반습식, 습식, 생식, 동결건조식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이들 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은 건식 펫푸드(건사료)와 습식 펫푸드(습식사료, 주로 캔사료)입니다. 이번 기고에서는 건식 펫푸드와 습식 펫푸드의 특징과 차이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건사료는 수분함량이 10% 정도로 급여와 보관이 편리하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장점이 있습니다. 이에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됩니다. 건사료는 수분함량이 낮아 기호성이 약간 떨어질 수 있지만 씹을 때 이빨이 알갱이 속으로 박히는 효과가 있어 치과 위생에 도움이 됩니다. 반면 수분함량이 적어 하부 요로기 질환의 재발에는 가장 취약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의 경우 1년 이내 특발성 방광염(FIC)의 재발률이 건사료를 급여한 경우 약 40%, 습식사료를 먹인 경우 약 10%로 나온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건사료의 특징은 습식에 비해 단백질과 지방이 낮고 탄수화물의 함량이 높다는 것입니다. 건사료는 생산할 때 고온 고압에서 처리하는 팽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탄수화물이 알갱이의 형태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건사료는 개봉 후 한 달 이내에 급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습식사료는 수분 함량이 약 75%에 달하며 이로 인해 기호성이 높은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가격은 건사료에 비해 높습니다. 습식사료는 그 자체로 수분 섭취량을 증가시키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특히 하부 요로기 질환이 있는 경우 많이 추천되고 있습니다. 또 일반적으로 탄수화물의 함량이 적어 당뇨 환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습식사료는 개봉하면 반드시 냉장 보관하여야 하고 개봉 후 3일 이내에 급여해야 합니다. 습식사료는 크게 2가지입니다. 첫번째는 주식 캔푸드로 그 자체로 영양학적 균형이 잡혀 있는데 단백질, 지방, 미네랄, 비타민 등 들어있는 원료가 다양합니다. 두번째는 간식 캔푸드로 주로 단백질 원료만 들어 있어 영양균형이 잘 잡혀 있지 않은 형태입니다. 습식사료를 먹인다면 우선 주식으로 줄 지 간식으로 줄 지 결정해야 합니다. 불확실할 경우 회사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식캔을 급여한다면 하루 필요 에너지량의 10%를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습식사료의 대부분 지방함량이 높기 때문에 너무 많은 양을 급여하여 비만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주식 캔푸드의 경우 100g당 100kcal의 에너지가 들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5kg의 소형견 강아지의 경우 100g짜리 주식캔을 급여한다면 하루에 4캔 정도 급여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반려동물 먹거리 이야기'의 칼럼니스트 정설령 수의사는 수의 임상 영약학으로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개최된 관련 트레이닝을 수십 차례 받았습니다국내에서 1000명 이상의 수의사들을 대상으로 100회 이상의 수의 임상 영양학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현재 동물병원 전문 유통회사 포베츠 대표, 주식회사 알파벳 총괄이사, 한국수의영양학연구회 학술이사, 삼성안내견학교 영양자문수의사를 맡고 있습니다.
습식사료 어떻게 고르나
2015.10.22
개 사료는 크게 수분 함량의 정도에 따라 건사료와 습식사료로 나뉜다. 건사료는 대개 6~10%의 수분을 포함하고 있고, 70~85%의 수분이 포함된 캔이나 통조림 형태의 사료를 습식사료로 분류한다. 사료는 건식 사료가 대부분이지만 일부 보호자들은 수분 섭취 등의 측면을 고려해 습식 사료를 급여하기도 한다. 주식용으로 제조된 습식사료를 선택할 때 어떤 점들을 살펴봐야 할까. ◇영양소 균형 사료를 선택할 때는 강아지의 건강에 꼭 필요한 영양소가 완전하게 들어 있는지를 우선적으로 따져봐야 한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강아지에게도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부터 미네랄과 비타민에 이르기까지 많은 영양소들이 필요하기 때문. 건사료와 마찬가지로 포장지 뒷면의 성분을 확인하는게 좋다. 특히 성분 표시에 앞에 나열한 성분 외에 추가로 들어간 성분이 있음을 뜻하는 '~등'이라는 말이 들어가지 않고 모든 성분을 표시해 주는 제품이 좋다. 습식사료는 수분 외에도 단백질을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다만 건사료보다 습식사료가 더 적게 나오고 있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영양 균형면에서 습식사료가 건사료보다 좀 더 열등하다는 평가도 여전하다. ◇비만 예방을 위한 저칼로리 강아지에게 있어 비만은 매우 위험한 질병이다. 비만은 만성 염증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당뇨병을 포함한 각종 대사성 질환,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과도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잘못된 생활습관은 없는지 살펴보고, 매일 급여하는 사료의 칼로리를 따져보는 것이 좋다. 습식사료 쪽에서는 습식사료가 대부분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같은 무게의 건사료에 비해 칼로리가 1/4 밖에 되지 않아 건강한 체중조절에 용이하다고 보고 있다. 그래도 칼로리 체크는 필수다. ◇강아지에게 먹는 즐거움을 끝으로 사료를 선택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얼마나 잘 먹는지를 나타내는 기호성이다. 습식사료 쪽에서는 육류나 어류 등을 가공해 만든 습식사료는 씹고, 물고, 빠는 등의 강아지 식이 습성을 만족시켜줘 기호성이 건사료에 비해 뛰어나다고 한다. 하지만 기호성이 뛰어나다고 해서 모든 성분이 좋은 것이라고 볼 수 없기 때문에 인공 보존제 없이 소화율과 흡수율을 높인 좋은 품질의 습식 사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국내에는 시저(Cesar)의 프리미엄 습식 사료 시저캔을 필두로 뉴질랜드산 원료를 이용해 만든 지위픽 독 캔, 감미료나 화학적인 첨가제 없이 천연 재료만을 사용해 만든 인스팅트 캔 등의 제품들이 출시돼 있다.
고양이 습식사료 팬시피스트, 수프 '로얄 브로스' 출시
2017.02.07
네슬레 퓨리나의 습식 캣푸드 브랜드 팬시피스트(FANCY FEAST)가 수프 타입 간식 '로얄 브로스(Royale Broths)'를 새롭게 출시했다. '로얄 브로스'는 물을 타지 않은 진한 육수를 제1 원료로 물을 잘 마시지 않는 고양이의 수분 섭취를 돕는 반려묘용 수제 수프다. 고양이가 먹기 좋은 크기로 살코기를 손수 발라냈으며 엄선한 해산물과 고기의 식감이 그대로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양이의 기호성을 고려해 총 5종의 다양한 맛으로 출시했다. 생선파 고양이를 위한 진한 생선 수프 베이스 제품 3종(감성돔&가자미, 참치&뱅어, 참치&통새우)과 고기파 고양이가 선호할 진한 고기 육수 제품 2종(닭고기&야채, 순살 닭고기)으로 구성됐다. 이달 중순부터 이마트와 롯데마트, 온라인 전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공감펫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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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F 고양이 습식사료 받기 이벤트
201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