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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결과 리스트
"
비숑프리제
"에 대한 통합검색결과 총
288
건이 검색 되었습니다. [
25 ms
]
바른반려생활
[검색결과 총3건]
눈물 때문에 갈색된 강아지
2015.11.05
이제 3살 말티즈 몽실이. 다 커서도 여전히 애교덩어리. 그런데 어느날 몽실의 양볼은 갈색으로 변해 있었다. 그것도 얼굴 전체를 덮을 정도로. 엄마가 미안해. 눈물 자주 닦아 줬어야 하는데..
새끼 돌보지 않는 어미개 어찌해야
2015.10.30
20대 후반 A씨는 최근 함박 웃음을 짓는 좋은 일이 있었다. 반려견 비숑프리제가 새끼를 5마리나 낳은 것. 몸무게가 10킬로그램에 달할 정도로 거구(?)인 비숑프리제가 덩치 값을 한 셈이었다.
나에게 맞는 반려견은 따로 있다
2015.04.01
누구나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듯이 나에게 맞는 성향을 가진 강아지가 있습니다. 평생을 함께해도 싫증나지 않을 이상형을 선택 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먼저 반려견으로 함께 할 강아지를 선택하기 전에 내 주변환경 및 나와 가족의 성격을 확인하고 고려해야 합니다.
뉴스&라이프
[검색결과 총283건]
길거리 생활 탓에..흰색털이 회색으로 변한 비숑 프리제
2022.01.07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오랜 길거리 생활로 털색마저 흰색에서 회색으로 바뀐 비숑 프리제가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충남 천안 동남구 구룡동 배울2길 7에서 발견 구조한 수컷 비숑 프리제가 6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흰색의 비숑 프리제는 몸무게 6.5Kg에 2019년생으로 추정된다. 보호소 측은 거리생활을 오래한 것으로 추정했다. 본래 흰색털인데 회색빛으로 털이 변했을 정도다. 또 옆구리쪽에 피부병이 있으며 많이 아파한다고 보호소 측은 덧붙였다. 그럼에도 동글동글한 비숑 프리제 특유의 모습과 매력은 여전하다. 비숑 프리제의 공고기한은 오는 17일까지이고, 유실유기동물보호소(010-5913-5119)에서 보호하고 있다. 공고 기한까지 주인 등을 알 수 없는 경우 소유권이 지자체로 이전되며, 이후부터 입양 받을 수 있다. * 이 기사는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기동물 공고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해당 유기동물 공고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고작 4kg 비숑 프리제가 하룻만에 파양당한 이유 "덩치가 커요"
2021.01.06
새가족 만나러 가기 전 미용을 받은 비숑. 하지만 하루도 안돼 보호소로 돌아왔다. 새주인을 찾나 싶었던 비숑 프리제가 하룻만에 파양당했다. 체중이 평균을 밑도는 4kg였으나 몸집이 크다는 다소 어이없는 이유에서였다. 6일 전라북도 정읍 정읍반려동물협회에 따르면 정읍시 동물보호소에 있던 비숑 프리제가 지난 4일 밤 입양전제 임시보호를 갔다가 5일 오후 3시 보호소로 돌아왔다. 만 하루를 채우지 못하고 보호소로 돌아왔다.비숑은 수컷으로 몸무게 4Kg에 많이 잡아 4살 쯤으로 추정되는 녀석으로 지난달 30일 이평면사무소 근처에서 발견됐다. 시골이라는 지역 특성상 새주인이 공고기간이 끝나기도 전에 나타난 만큼 쾌재를 불렀으나 기쁨은 채 하루가 못갔다. '아이가 크다. 변도 매우 크다' 하루가 안돼 파양된 이유였다고 보호소 봉사자이기도 한 정읍반려동물협회 관계자가 말했다. "빨리 새가족 만나고 싶어요" 비숑 프리제는 견종 표준 상 5Kg 정도 나간다. 일반 가정에서는 대개는 6kg, 그 이상을 넘어가는 아이들도 많다. 말티즈를 가볍게 제치고, 푸들보다 덩치 면에서 우위에 있는 준중형 급 강아지라고 볼 수 있다. 기준으로 봤을 땐 덩치는 오히려 작은 편으로 파양 이유는 이치에 맞지 않았다. 협회 관계자는 "집에서 아침에 눈 변을 보고서는 덩치와 변이 커서 도저히 키우질 못하겠다고 했다"며 "강아지를 키운 경험도 있다고 했고, 데려가기에 앞서 견종 특성도 다 설명을 드렸는데.."라고 혀를 찼다. 결국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마음이 식어 이런 이유를 댔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 뿐이었다. 지난달 30일 보호소에 들어왔을 때의 비숑 프리제. 산책을 함께해본 결과 사람은 물론 강아지도 매우 좋아하는 성격 좋은 녀석이란다. 유실유기동물공고에 올라온 대로 배변훈련 등 기본 훈련은 필요한 상태다. 이 관계자는 "똥꼬발랄한 전형적인 비숑 프리제의 성격을 갖고 있는 아이"라며 여유를 갖고 새가족에 적응하는 모습을 지켜봐줄 수 있는 가정으로 입양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입양 문의는 정읍반려동물협회 010-9234-7802 문자로 하면 된다.
동물원 왔다 호랑이 밥 될뻔한 비숑프리제
2017.07.07
옌청동물원 호랑이 우리에 빠진 비숑프리제 반려견(빨간 원). [페어 비디오 캡처 화면] 중국 동물원에서 관람객의 반려견이 호랑이 우리 주변 도랑못에 빠져 호랑이 먹이가 될 뻔 했지만, 동물원 직원이 뜰채로 그 개를 구조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6일(현지시간) 중국 현대특보와 페어 비디오를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 5일 오후 2시 중국 장쑤 성 창저우 시 옌청(淹城) 동물원 호랑이 우리 주변 도랑못에 외국인 관광객 부부의 비숑 프리제 반려견이 빠졌다. 2층에서 호랑이 우리를 보던 남편의 팔에서 반려견이 미끄러지면서, 그대로 1층 도랑못에 떨어진 것. 반려견이 물속에서 버둥거리자, 시베리아 호랑이 2마리가 그 개를 보고 도랑못 쪽으로 다가왔다.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 동물원 직원들이 발 빠르게 반려견을 구출했다. 호랑이들이 달려들지 못하게 폭죽을 쏴서 안전거리 밖으로 물리쳤다. 그 사이 다른 직원이 긴 뜰채로 개를 건져냈다. 옌청동물원은 동물병원 진찰 결과 다행히 그 개가 다친 곳 없이 무사했다고 밝혔다. 옌청동물원은 관광객에게 반려견 출입을 금지한다고 주의를 줬지만, 부부가 잘 지켜보면 문제없을 거라고 말했지만 사고가 벌어졌다고 밝혔다. 한편 옌청동물원은 한 달 전 호랑이 3마리에게 먹이로 주기 위해 산 당나귀를 도랑못에 밀어 넣어서 동물보호단체들의 공분을 샀다. 옌청동물원은 비난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지난 3일 이 당나귀를 추모하는 기념비를 세웠다.
비숑프리제의 아메리칸 스타일은 이런 모습!
2017.04.20
한국애견연맹이 지난 15일 서울예술전문실용학교 6층 아트홀에서 '제5회 KKF 국제 애견미용 세미나'를 개최했다. 미국의 유명 애견미용사인 올가 자벨린스카야(Ms. Olga Zabelinskaya)가 강연자로 나서 베들링턴테리어의 견종 설명을 시작으로 전문적이고 트렌디한 애견미용 강연 시간을 가졌다. 특히 베들링턴테리어와 푸들 펫미용 그리고 비숑프리제 쇼미용 시연이 눈길을 끌었다. 비숑 프리제 쇼미용 베들링턴테리어 펫미용 푸들 펫미용
'반짝반짝 꼬불꼬불' 비숑프리제 털의 비밀
2017.01.04
애견협회 주최 도그쇼에 참가한 비숑 프리제의 화려한 모습 최근 소형견들을 보고 있으면 두 가지 유행이 보이는 것 같다. 첫째, 오래 전부터 애견인들에게서 높은 인기를 받고 있는 포메라니언과 치와와의 색상이 다양화 된 것이다. 두 견종 모두 황갈색(fawn) 칼라가 대세였다. 하지만 블랙탄, 파티 칼라, 화이트 등의 다양화 모색이 도입되어 애견인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둘째, 프랑스가 원산인 비숑 프리제(Bichon Frise)의 혜성과 같은 등장이다. 희귀견들이 등장하는 도그쇼 같은 행사장은 물론 거리에서도 비숑 프리제를 보는 것은 특이한 경험이 아니게 되었다. 비숑 프리제의 고향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프랑스다. 비숑(Bichon)은 장식을 뜻하며, 프리제(Frise)는 꼬불꼬불한 털을 의미한다. 꼬불꼬불한 털을 장식처럼 달고 다니는 개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런데 비숑 프리제의 원래 고향은 프랑스가 아닌 북아프리카 카나리아제도로 추정된다. 프랑스는 이 개를 개량한 장소로 보는 게 맞을 것 같다. 비숑 프리제의 선조에 해당되는 개가 카나리아에서 이탈리아를 통해, 프랑스로 유입되어 그곳의 애견인들의 손에 의해 현재와 같은 비숑 프리제로 개량된 것으로 추정된다. 비숑 프리제는 프랑스가 고향인 푸들 못지않게 꼬불꼬불한 털이 매력적인 개다. 푸들은 체취(體臭)가 적고, 털이 거의 빠지지 않는 장점이 있다. 비숑 프리제도 푸들과 마찬가질로 냄새가 별로 나지 않고, 털이 잘 빠지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런 장점 때문에 실내견으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비숑 프리제의 영원한 라이벌 토이 푸들. 일본 오사카에서 살고 있다. 비숑 프리제의 털이 꼬불거리는 이유2012년 영국의 더함대 고고학과 그래거 라르손 박사팀은 개의 털 모양을 결정짓는 유전자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당시 KRT71, FGF5, RSPO2 등 3가지의 유전자가 개의 털 모양을 결정짓는다고 결론내린 바 있다. 연구팀의 연구 결과, KRT71은 털을 길게 하는 유전자, FGF5는 털을 꼬불거리게 하는 유전자, RSPO2는 털을 광택 나게 하는 유전자라고 했다. 이런 연구 결과, 맹인 인도견으로 사용되는 골든 리트리버는 KRT71만 가지고 있어서 털이 길기만하고 꼬불거리지 않는다. 조렵견인 아이리시 워터 스파니엘은 KRT71, FGF5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어서 털이 길면서도 꼬불거리는 것이다. 라르손 박사 연구팀은 비숑 프리제의 경우에는 특이하게도 KRT71, FGF5, RSPO2 3가지 유전자를 모두 가지고 있다고 결론 내렸다. 그래서 비숑 프리제는 털이 길면서도, 꼬불거리고, 광택도 나게 된다고 한다. 비숑 프리제의 아름다운 털의 비밀이 풀린 것이다. 건국대 수의대 동아리 동람 주최 애견한마당에 참가한 비숑프리제들이 서로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개들은 처음 보는 사이일 경우, 이런 식으로 보기 민망하게 신원조회를 한다. 비숑 프리제의 인기 비결은 독특한 트리밍 방법 때문?비숑 프리제는 1970년대까지 말티즈와 푸들의 인기를 따라가지 못하던 개였다. 하지만 이런 비인기 견종이 단숨에 그런 개들과 인기를 나란히 하게 된 것은 독특한 트리밍 방법이 개발되었기 때문이다. 비숑 프리제의 독특한 트리밍 방법은‘파우더 퍼프’(powder puff)라고 불린다. 왜 이런 기이한 이름이 붙었을까?이런 트리밍을 마치고 나면 비숑 프리제의 얼굴은마치여성들이 화장을 할 때 사용하는 분첩(powder puff)과도 비슷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비숑 프리제 트리밍 방법을 파우더 퍼프라고 말한다. 이런 트리밍 방법 덕분에 비숑 프리제는 '만년 2인자'라는 서러운 수식어를 버리고, 말티즈와 푸들에게도 전혀 뒤지지 않는 인기 애견으로 성장하게 된다.최근 비숑 프리제의 인기가 높아지자 이 개와 비슷하게 생긴 몰티즈나 토이 푸들 등과의 교배를 통해 '비숑 프리제 믹스견'을 만들어 내는 경우가 드물게 있다고 한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는 자체가 지극히 개탄스럽다.이렇게 생산된 믹스견(일명: 막티즈)들은 외모가 비슷한 비숑 프리제로 둔갑되고 있다고 한다. 이는 비숑 프리제는 물론 푸들, 말티즈들의 질적인 저하를 불러올 수 있는 일이다. 반드시 근절되어야 할 것이다.
여기어때?
[검색결과 총2건]
[카페] 메르시 몽 프레
2017.03.15
분위기 있는 모던 독카페입니다.
[카페] 갤럭시펫
2015.07.03
예..예뻐..!! 건물도, 매장도, 카페도 예뻐!!!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갤럭시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