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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을 지키는 곱슬머리

 

푸미[Pumi]

 

헝가리의 토착견인 풀리(Puli)와
독일 및 프랑스 테리어종 간의 교배를 통해 탄생했습니다.

항상 활발하게 움직이는 귀가 특징입니다.

털은 회색, 검은색, 황갈색 등 다양하나
단일한 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태어난 직후의 털은 검은색이나 6~8주가 지나면
회색 빛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자라면서 점차 밝아집니다.

항상 활발하고 용감하며 표정이 풍부합니다.
활동량이 많고 다소 소란스러운 편입니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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