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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반려견 다람이와 다정한 포즈

 

[노트펫] 배우 윤승아가 15일 인스타그램에 반려견 다람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반려견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동물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는 윤승아는 지난 7월 세 번째 반려견으로 다람이를 입양했습니다.

 

사진에는 엄마와 행복한 시간을 즐기는 다람이의 편안한 근황이 담겼습니다.

 

팬들은 "닮앗어요.." "천사 넘 예뻐요"라며 댓글은 남기고 있습니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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