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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문화

"미안, 불 끌게;;"

 

앞발로 두 눈을 가리고 있는 고양이 사진이 심쿵하게 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SNS에 올라온 사진과 동영상. 

 

고양이가 두 눈을 꼭 감은채 두 앞발로는 눈을 가리고 있다.

 

어두운 저녁 잠을 자고 있던 깜댕이. 주인 수완씨가 일을 보기 위해 불을 켰더니 이런 포즈를 취했다.  

 

 

자고 있는데 누가 불을 켰을때 손으로 눈을 가리는 사람과 똑같다.

 

너무나 심쿵스런 모습에 수완씨가 손으로 톡톡 건드려 봤지만 깜댕이는 이 자세로 한동안 꼼짝도 안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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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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