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뉴스 > 사회

파출소 지킴이 폴리와 폴스

 

부산 송정파출소 앞마당 지킴이 폴리와 폴스의 모습.

 

지난해말 혹한기 방한 패딩을 지급받았다. 두 가지 종류의 방한 패딩에는 경찰마크도 빠지지 않는다.

 

 

부산경찰 페북지기는 지난해 말 이 사진들을 게시하면서 "지난해 9월 버림받을 뻔 했으나 어디 보내기도 마음이 아파 분양을 받았다"며 "이제는 어엿한 송정파출소의 앞마당 지킴이가 됐다"고 소개했다.

 

폴리와 폴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목록

회원 댓글 0건

  • 비글
  • 불테리어
  • 오렌지냥이
  • 프렌치불독
코멘트 작성
댓글 작성은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욕설 및 악플은 사전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스티커댓글

[0/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