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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두치 아빠 이경규가 추천한 ‘동물병원 119’

ⓒ노트펫

 

“처음 만나서-건강하게 키우고-잘 이별하는 일까지, 반려견과 함께 하는데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알려줍니다. 반려견과 함께 하는 생활에 대해 막연한 기대 혹은 불안을 품고 있는 모든 분들이라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두치 아빠 개그맨 이경규 -

 

개와 고양이와 함께 사는 반려인구 1천만 명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강아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고, 질환, 공생, 치료 등은 또 얼마나 알고 있을까.

 

최소 구충 스케줄이나 예방접종에 대해서만 알고 우리의 강아지를 대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아니면 너무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 정확한 정보를 찾기가 어려웠던 것은 아닐까. 사실 다 맞는 이야기다.

 

다만 커뮤니티를 통해 구전으로 전해지는 잘못된 상식, 비전문가에게 묻고 답하는 우리 애견인들의 태도, 외서들에 의존한 책, 수의사들의 수의학적인 설명 부족 등 여러 가지가 섞여 있는 상황을 제대로 인식해 보자는 게 이 책의 취지다.

 

그래서 애견인을 위해, 강아지와 함께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전문 수의학적인 정보와 애견지식, 그리고 애견과 공생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담아내고 있다.

 

특히 질환 부분에서는 사진으로 보여주면서 우리 집에 있는 강아지도 이렇지는 않은가 확인도 할 수 있다. 또 행동교정에 대한 정보도 같이 설명을 하고 있어, 강아지와 함께하는 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필독서이다.

 

저자 이준섭과 한현정은 건국대 수의학과를 졸업한 수의사 부부이다. 이들은 소외된 동물 치료에 적극적인 의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글쓴이 이준섭‧한현정/ 출판 시대인/ 정가 16,000원.

김건희 기자 com@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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