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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스독스의 동물세상] 매력 덩어리 닥스훈트

다리가 짧고 허리가 긴 특이한 체구를 가진 닥스훈트. 

 

귀여운 얼굴을 가지고 있지만 한 때 뛰어난 사냥 실력으로 독일에서 인기가 높았던 사냥개였다.

 

길거리에서 닥스훈트를 보면 생김새의 귀여움 때문에 얼굴이 저절로 돌아가기 마련이다.

 

옛날 독일에서는 이 개를 두고 마치 소시지처럼 길쭉하게 생겼다고 ‘소시지 도그’라고 부르기도 했다.

 

가장 보편적인 스무스 헤어드 닥스훈트(블랙 앤 탄 )

 

닥스훈트는 소형견이다.

 

하지만 비록 작은 체구지만 상당히 목소리가 우렁차다. 쩌렁쩌렁 울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목소리만 들어면 대형견 같은 생각도 든다.

 

이는 굴속에 들어간 사냥감을 밖으로 뛰쳐나오기 위한 용도에서 개량되었기 때문이다.

 

여우, 토끼, 오소리 같은 굴을 파고 도망가는 동물을 사냥하기 위한 용도의 사냥개였으니 성량이 풍부한 것은 당연한 이치다.

 

도그쇼 출전 직전의 롱 헤어드 닥스훈트

 

닥스훈트의 귀는 쫑긋하게 선 것이 아니다. 축 처져있다.

 

이는 닥스훈트가 사냥감을 잡기 위해 앞발로 땅을 파다가 그 흙이 귀 안에 들어가지 않게 하려는 목적이 숨어있는 것이다.

 

즉 닥스훈트의 처진 귀는 일종의 귀를 보호하기 위한 덮게 역할을 하는 것이다.

 

역시 제조업의 황제 독일인들의 섬세함과 완벽함은 보는 사람들의 혀를 내두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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