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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 "내가 사준 장난감은 찬밥 ㅠㅠㅠ"

EXID 하니와 반려묘 '파티'가 낚시대 장난감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초보 집사 EXID의 하니 씨. 파티와의 하루하루가 매일 즐거운 눈치입니다.

 

지난 27일, 하니 씨의 인스타그램에는 무려 사진 2장과 동영상 1건이 공개됐는데요.

 

동영상에는 팬들에게 선물 받은 고양이 장난감으로 신나게 놀고 있는 파티의 모습이 담겨있어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답니다.

 

EXID 하니의 팬들이 선물해 준 고양이 장난감.

 

그.런.데....

 

정작 하니 씨가 고민 끝에 사온 장난감에는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아서 하무룩....

 

하니 씨는 "반면 내가 사준 건 거들떠도 안보는...."이라고 글을 남겼는데요....

 

저.. 이건... 장난감...이라기 보다는 스크래쳐인...듯... ^^;

 

EXID 하니가 반려묘를 위해 구입한 고양이 장난감.

 

 

아무리 막막 움직이는 전동 장난감이라고 한들, 집사와 함께하는 낚시대 장난감 만큼 재밌지는 않을 꺼에요.

 

힘내요 하니 씨!!! ^^

 

 

 

고양이가 흥미를 가질만한 장난감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노트펫 카드뉴스 '니네 집사는 아직도 안 사줬니?'에 다양한 정보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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