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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스타의 펫

강지영 "니니랑 레옹이가 대기실 문 앞에 딱!"

 

걸그룹 카라 출신의 강지영씨.

 

소문난 집사기도 하지요 ^^

 

요즘 일본 도쿄에서 공연 중인 브로드웨이 뮤지컬 '달콤한 사랑'의 주연을 맡아 열연 중이랍니다.

 

최근 강지영씨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 하나가 올라왔는데요.

 

대기실 문 앞에 강지영씨의 반려묘 니니와 레옹이가 크~~게 인쇄된 커튼(?)을 보고 활짝 웃는 모습이 찍힌 영상이랍니다.

 

강지영씨 팬분들... 센스가 장난 아니신대요!!! 부럽.... ^^ 

 

그나저나.... 니니랑 레옹이는 누가 돌봐주고 계시려나....

 

냥이님 두고 이틀 정도 집을 비우게 되는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했을 땐!!!

 

노트펫 기사 '냥느님, 저 오늘 집에 못들어가요'를 참고 하세요~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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