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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 story] 철학자의 분위기 ‘쁘띠 브라바콘’

 

저는 벨기에가 고향인 쁘띠 브라바콘입니다.

 

브뤼셀 그리펀, 벨지안 그리펀과 함께 흔히 ‘벨기에 3형제’라 부르는데 브뤼셀 그리펀과 퍼그를 교배해 탄생한 짧은 털의 스무스 코트 타입이랍니다.

 

미국의 코미디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인기견이 됐지만, 원래는 마차를 지키거나 마구간의 설치류를 쫓는 주의력 깊은 개였답니다.

 

명랑한 성격과 익살스러운 외모를 가졌지만, 영리하고 철학자 같은 표정으로 반전 매력! 집안 분위기를 늘 밝게 만들지요.

 

크기도 적당하고 털 관리도 쉬워서 좁은 집에서도 잘 생활할 수 있지요. 하지만 퍼그의 피가 흐르고 있어 비만이 되기 쉽답니다. 식사량을 잘 조절해주세요.

 

운동량은 많지 않아 매일 조금씩 산책을 시켜주는 걸로도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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