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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온라인 반려동물 드럭스토어 오픈

 

온라인 쇼핑몰 인터파크가 '반려동물 드럭스토어' 코너를 오픈했다.

 

반려동물 드럭스토어는 기능과 효능별 건강관리 제품을 모았다.

 

종합·유산균·비타민, 구강관리, 헤어볼·엘라이신, 관절·칼슘, 피부·신장·간 등의 카테고리로 제품군이 세분화됐다.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인터파크 내 개 관련 건강 및 영양제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64%, 고양이용 제품은 86% 증가했다.

 

제품별로는 강아지의 경우 장 및 유산균 제품이 35%, 관절 영양제 30%, 피부 및 털 관련 제품이 20%를 차지했다.

 

 

고양이에서는 종합영양제가 35%, 헤어볼 관련 제품이 30%, 엘라이신과 요로 관련 제품이 15%씩 차지했다.

 

인터파크의 드럭스토어 오픈은 반려동물 건강 관련 제품의 온라인 구매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인터파크는 회사 안에 반려동물 담당 조직을 꾸리고 올해 상반기안에 포털형 반려동물 전문몰을 오픈할 계획이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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