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현아가 어제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세 장. 같이 찍은 반려묘 호야의 표정에 눈길이 간다. 사진찍는게 싫은지 이리저리 피하려하는 모습과 당황한 눈이 인상적이다. 결국 세번째 사진에선 손가락을 물린 현아. 표정에서 아픔이 느껴진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신곡 '다쳐'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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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펫, 나인뮤지스 현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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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펫, 나인뮤지스 현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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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펫, 너안뮤지스 현아 인스타그램 |
노은지 기자 noe112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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