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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장관, 예상대로 이개호 의원..동물보호 언급은 없어

이개호 국회의원

[노트펫]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안팎의 예상대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로 지명됐다. 청와대는 이 의원의 지명 배경을 설명하면서 동물보호 업무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6일 오후 5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이개호 의원은 장관 임명이 유력시됐던 인사로 동물보호단체들은 이 의원의 과거 반려동물 비하 발언을 문제삼아 지명을 반대해왔다.

 

 

 

 

이 의원은 과거 발언이 도마 위에 오르면서 과거 발언에 대해 사과하기도 했다.

 

하지만 일부 동물보호단체들은 인사 발표 하루 전인 25일에도 여의도 국회정문 앞에서 임명 반대 천막농성을 벌이면서 반대 의사를 표시했다.

 

김의겸 대변인은 "이개호 의원은 공직자 출신 정치인으로 중앙 및 지방 정부에서 당양한 행정 경험을 쌓았고, 뛰어난 정무감각을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20대 국회 전반기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로 활동하였기에 농림축산식품부 조직과 업무 전반을 잘 꿰뚫어 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쌀 수급 문제, 고질적인 AI 구제역 발생 등 당면한 현안문제를 잘 해결해 나가리라 기대한다"며 "나아가 농림축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켜 나갈 적임자"라고 기대했다. 

 

동물보호업무에 관한 언급은 없었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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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댓글 1건

  • 2018/07/30 16:12:49
    동물복지에대한 깊은 관심이 얼마나 있는지.. 생명을 물건 취급하는 정책들을보면 일제시대에 한국사람을 마루타취급 했던 일을 떠올리게된다.

    답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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