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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 "겨드랑이까지 파고들던 소금이,,"

 

[노트펫] 소녀시대 써니가 반려묘 소금이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써니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겨울이 춥긴 추웠구나...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옷 속, 이불 속, 심지어 겨드랑이까지 파고들던 소금이...

 

덕분에 나는 따뜻하고 행복했징... 근데 소금이는 장기가 하나 더 늘어버렸넴!!

 

혼자서도 베개 베고 이불 덮고 자기!!!!! 대단해!!!!!!!!! 아주 칭찬해!!!!!!

 

#천재묘소금 #팔불출집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불에서 나올 생각이 없어 보이는 소금이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팬들은 "소그미랑 너무 행복해 보여요" "안냥~하세용 쏘금씨"라며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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