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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리 입양하려다 고양이 3마리 데려온 배우

드류 배리모어가 입양한 새끼고양이 3마리를 안고 사진을 찍었다. 왼쪽부터 럭키, 피치, 펀이다.

 

[노트펫] 영화배우 드류 배리모어가 고양이 1마리를 입양하러 갔다가 3마리를 집으로 데려왔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전했다.

 

배리모어는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새끼고양이 3마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입양 사실을 공개했다. 그녀는 “믿을지 모르겠지만, 나와 두 딸은 고양이 1마리를 입양하려고 갔다가, 어려움에 처한 새끼고양이 3마리와 함께 집에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새끼고양이들에게 ‘럭키’, ‘피치’, ‘펀’이라고 이름 지어줬다. 펀은 배리모어의 고양이가 됐고, 두 딸이 럭키와 피치를 맡아서 돌보기로 했다. 모두 암컷이라고 한다.

 

배리모어는 이미 반려견 ‘더글러스’를 키우고 있다. 더글러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샌 페르난도 밸리에서 구조된 유기견이다.

 

배리모어는 산불과 홍수로 버려진 반려동물들이 많다며, 미국 동물학대방지협회(ASPCA)를 후원해달라고 대중에게 호소했다. 그녀는 지난해 12월 인스타그램에 “버려진 반려동물들 돌볼 수 있도록 시간이든 돈이든 당신이 줄 수 있는 것을 후원해주세요!”라고 호소했다.

 

 

 

김국헌 기자 papercut@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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