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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우리 몽이는 먼치킨 이라는 종의 고양이입니다"

 

[노트펫] 배우 윤균상이 6일 인스타그램에 반려묘 몽이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세 냥이의 집사이자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에서 반려묘들과 활약 중인 윤균상은 

 

"우리 몽이는 먼치킨 이라는 종의 고양이입니다

 

우리 몽이는 덩치가 다 컷음에도 작은 체구인데 심장은 보통 고양이와 같은 크기를 가지고 있어요…

 

검진받고 섬 가기 전에 꼭 들러 가능 여부를 묻고 안전을 확인하는데 여러분은 모르실 수 있으니까요…

 

심장비대증도 아니고 폐도 튼튼하고 기관지도 문제가 없습니다.

 

욕설 비난은 한 번 더 생각하고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라는 장문의 글과 함께 몽이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건강이 안 좋은 고양이를 데리고 방송을 한다는 지적에 윤균상이 직접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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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댓글 2건

  •   2017/09/19 18:35:50
    몽이 넘 나 귀엽고 티비 볼때마다 힐링되요 장사하는데 고양이 몰랐던 손님들도 몽이 귀여워서 고양이 키우고싶다해요 몽이가 인기 짱~~♡

    답글 1

  •   2017/09/19 18:37:55
    윤균상씨 몰랐던 사람들도 쿵이몽이 집사 하면 다알아요 ㅋ

    답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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