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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개모임의 흔한 단체사진

뒷줄 왼쪽부터 말리, 핀이, 체리, 솔개, 젤라, 쥬디, 어썸이. 앞줄 왼쪽부터 산디, 쿠우, 도토, 루카스, 벤, 곰이, 바바라.

 

[노트펫] "얘들이 이런게 가능하군요." "다들 까까만 있으면 참 잘 기다린답니다."

 

셔틀랜드 쉽독(셀티)의 단체사진이 시선을 잡아끌고 있다.

 

지난 5일 경기도 남양주의 애견 놀이터에서 있었던 한 셀티 모임.

 

집에 있을 때는 아주 얌전해서 가끔 덩치에 맞지 않게 있는지 조차 까먹을 때도 있는 이 녀석들.

 

그래도 건강관리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는 바깥 활동은 필수.

 

이날은 6명의 사람과 14마리의 셀티 녀석들이 모였다. 이들 셀티는 모두 같은 견사 출신으로서 자연스럽게 개모임이 만들어졌다.

 

사람으로 치자면 엄마들의 산후조리원 모임이라고 할까. 

 

모임 때마다 항상 활짝 웃는 셀티들이다.

 

정기적으로 갖는 패밀리 데이에는 이보다 더 많은 셀티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다들 꼬마같지만 10개월 꼬마부터 11살 할머니까지 연령대가 다양하다. 사는 지역도 원주, 경기도, 서울까지 제각각이다.
 
모임이 끝나고 아쉬워 단체사진을 찍기로 했는데 14마리 셀티들 역시나 모임에 만족했는지 웃는 모습으로 포즈를 취해 줬다.

 

이 모임에서 찍사를 맡은 견주는 "생각보다 너무 쉽게 단체샷에 성공했다"며 "역시나 착한 개린이들"이라고 흐뭇해 했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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