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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우리가 접수한다, 멍멍"

'우리 집에 강아지가 살아요.'

 

네, 보통은 이렇습니다. 강아지를 한 마리나 두 마리 키울 때는 그렇지요.

 

하지만 세 마리, 다섯 마리, 일곱 마리...점점 늘어나면 어떻게 될까요?

 

그런 견주들은 종종 이렇게 말하더군요. "우리 집에 강아지가 사는 게 아니라, 제가 강아집에 앉혀 사는 것 같아요."

 

'이상한 강아지 나라의 앨리스'가 된 분들의 집을 모아 봤습니다.

 

 

주인양반, 우리 집에서 뭐하시나?

 

이 녀석들 포스에 자꾸만 뒷걸음질을 치게 되네요.

 

그래도 야외 떼샷(?)은 정말 사랑스럽네요.

 

 

 

인형 하나로 우리 식구 총집합

 

거울 앞에 서니 더 북적북적해 보이네요

 

 

듬직한 사총사

 

얘네 침대에 제가 빌붙어 살고 있어요.

 

 

 

소파는 우리가 접수한다

 

소파 위는 물론 바닥과 앞까지 모두 구남매 차지. 얘들아, 나는?

 

 

딴 데 가봐

 

저런 눈을 하고 안 나오겠다고 하면 어쩔 도리가 없다고, 흑.

 

 

단란한 가족사진....


이 가족이 키우는 사람이 저예요....

 

송은하 기자 scallion@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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