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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시원하시져?"

 

마치 마사지를 해주고 있는 듯한 강아지의 모습이 큰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2일 누워서 휴대폰에 한참 빠져 있던 혜민 씨.

 

 

이제 2살 남아 리니가 머리 쪽에 앉는 기척을 느꼈다. 평소처럼 앉아서 귀나 탈탈 털겠거니 했다.

 

그런데 리니 이 녀석이 슬그머니 이마에 두 앞발을 올렸다.

 

그리곤 양발이 미끄러지면서 눈 위를 덮쳤고, 마사지를 하는 모습이 연출됐다.

 

 

죄를 사해주는 모습인 것 같다는 이들도, 복을 내려주고 있는 것 같다는 이들도 있었다.

 

처음엔 바로 빼겠거니 했는데 한참을 그 자세로 있었다. 이쯤 되면 고의성이 다분한데.

 

 

사진에서 보이듯 옷장 아래를 이미 해먹은 활발한 리니. 아마 자기와 놀아주지 않는 혜민씨에게 서운했던 감정을 이렇게 표현한 듯하다.

 

"알았어, 리니. 이제 더 열심히 놀아줄게!"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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