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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쏠게!" 쿨한 고양이 점장님

 

지난 6일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한 휴대폰 매장.

 

다소 나른했던 오후. 이 매장의 고양이 홍야가 이러고 있다.

 

계산대를 겸한 상담 창구 위에 놓여 있던 1000원권을 덥썩 물더니 잠이 들어 버렸다.

 

 

 

매장 직원 미성씨는 "이제 매장에 온 지 한달이 좀 넘은 홍야가 지폐를 물고 있는 모습은 처음 봤다"며 "홍야가 출출했던 모양"이라고 웃음 지었다.

 

개나 고양이가 심심풀이로 혹은 지폐에 밴 냄새에 이끌려 종종 물고 뜯고, 삼키는 경우가 있다.

 

심하게 훼손된 지폐는 은행 창구에서 교환할 수 있지만 번거롭다. 자칫 삼킬 경우 소화기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간식 등 다른 물건으로 유혹해서 부드럽게 빼내는 게 좋다. 

 

"홍야 점장님! 이제 간식 많이 챙겨 드릴게요. 휴대폰에는 눈독 들이지 말아주세요~"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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