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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은 정말 잠탱이들이야"..털깎다 꾸벅꾸벅

 

강아지 첫 미용을 기억하시나요? 첫 미용에 꾸벅꾸벅 조는 이 모습은 어떤가요?

 

지난달 30일 경기도 분당의 한 애견미용실을 찾은 4개월된 아기 포메라니안 꼬미.

 

 

태어나서 처음 미용을 하러 왔습니다. 배냇털을 다듬기 위해서죠.

 

미용 전 모습은 털이 삐죽빼죽 제멋대로. 보기 싫지는 않지만 정리해 주는게 좋은 모습이네요.

 

미용 전 예쁜 황금빛 응가도 한 덩이. 자 이제 미용 시작.

 

 

어라, 가위로 삐죽한 털을 정리하는 도중. 꼬미가 꾸벅꾸벅 졸기 시작합니다.

 

하루 18시간을 잠으로 보내는 강아지들. 미용하는 시간도 너무 졸렸나 봅니다.

 

처음 머리를 자르러 갔을때 미용사가 머리를 만져주면 기분좋게 쏟아지는 졸음 다들 기억하시죠? 꼬미도 아마 그랬나 봅니다.

 

 

짜잔, 곰돌이컷으로 미용을 마친 꼬미의 모습.

 

달라진 모습이 마음에 들었는지 미용이 끝나자마자 킁킁 몇 번하고선 위풍당당.

 

이제 아기 티를 벗고 청소년기로 접어드는 꼬미입니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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