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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가지 않는다 시바, 난 터프가이니까"

 

[노트펫] 일본의 인스타그램 인기견 시바가 최근 터프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일본 오카야마에 사는 8살의 시바견 '류지(りゅうじ)'.

평소 '터프가이', '마초'라는 콘셉트를 내세우면서도 짤뚱한 외형과 매력적인 미소로 네티즌을 매료시켰던 류지가 제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준 것.

지난 13일 업로드 된 사진 속 류지는 산책을 끝내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온 몸으로 피력하고 있다.

 

 


목줄을 당기며 가자는 견주를 상대로 한 발짝도 더 움직이지 않는 포스를 풍긴다.

가까이서 찍은 표정은 마치 "터프가이에겐 이 정도는 어림없지요"라고 말하는 듯 살짝 웃어 보이기까지 한다.

류지는 2013년부터 유명세를 탄 인스타그램의 대표적인 셀럽견으로 현재 팔로워 약 22만 명을 보유 중이다.

류지는 일본뿐 아니라 영국을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에도 소개되는 등 시바견 세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두건을 두르고 다양한 표정을 짓는 모습은 류지의 트레이드마크.

류지의 근황을 다양한 '표정다반사'를 통해 소개한다.

◇ 개시크

표정 부자 류지, 이런 표정은 어디서 배웠을까

 

 
◇ 개아련

간식을 안 줄 수 없는 눈빛

 


◇ 개좋아

사진 속 '가재 인형'을 유독 좋아하는 류지, 인스타그램에 자주 등장하는 장난감이다.

 


◇ 개무룩

시무룩한 표정조차 미소가 나온다

 


◇ 개굴욕

빵빵한 볼을 가진 류지에게 한 번쯤 해 보고 싶은 장난..

 


◇ 개행복

하지만 류지가 가장 행복할 때는 역시 주인과 함께 있을 때!

 

송은하 기자 scallion@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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