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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만 걸리는 암이 있다

 

강아지만 걸리는 암이 있다

개의 생식기에 발생하는 전염성 종양

 

세상의 모든 동물 가운데 강아지만 걸리는 암이 있습니다.

 

이 특이한 종양의 이름은

가이식성 종양 (Transmissible venereal tumor (TVT))

 

주로 강아지의 생식기에 발생하고 종양세포가

다른 개의 손상된 점막이나 피부에 닿게 되면 전염될 수 있습니다.

 

전염병 + 암을 합쳐 놓은 질병입니다.

그래서 가(가능하다, 可) 이식성(移植性)

종양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습니다.

 

암컷에게 조금 더 많이 발생하고, 생식기 부위에서

특이한 냄새가 나는 혈액성 삼출물이 나오거나 종양 부위가

돌출되는 것이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20세기에 발견된 이후 아시아, 미주 대륙, 아프리카, 호주 등에서

보고되었을 만큼 널리 퍼져 있는 질병입니다.

 

하지만 주로 실내 환경에서 지내며 중성화가 이루어진 개의 경우

TVT는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종양과 달리 TVT는 특이한 성질을 많이 가졌지만

항암제를 통해 비교적 효과적으로 치료 가능한 종양이라고 합니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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