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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납치범 꽉 문 반려견..여성 위기 모면

 

[노트펫] 미국에서 한 여성이 납치당할 위기에 처했지만, 반려견이 납치범을 문 덕분에 위기를 모면했다고 시카고 트리뷴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3세 여성이 지난 10일 일요일 오전 9시30분경 일리노이 주(州) 시카고 시(市) 포드시티 거리에서 반려견을 산책시키고 있었다.

 

50대 남성이 이 여성에게 말을 걸면서 사탕을 건넸고, 여성은 가던 길을 계속 가려고 했다. 그러자 갑자기 남성이 여성을 붙잡았다. 남성은 여성의 입을 흰 천으로 막고, 납치하려고 했다.

 

그때 반려견이 맹렬하게 남성에게 달려들어, 남성을 물었다. 여성은 반려견 덕분에 납치범으로부터 도망칠 수 있었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수사 결과, 납치 미수범은 번호판이 없는 하얀색 밴 차량을 몰고 도주했다. 범인은 갈색 머리에 검은 색 재킷과 갈색 셔츠, 카키색 바지를 입고 있었다.

 

경찰은 키 167.6㎝(5.5피트), 체중 68㎏(150파운드)에 강한 억양을 쓰는 남성을 수배 중이다.

김국헌 기자 papercut@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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