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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애견인의 대세 문신은 '개 발바닥'

[노트펫] 견주들 사이에서 반려견 발바닥 문신이 유행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지난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의사 이외로부터 문신 시술을 받는 것이 불법이어서 보기 힘든 광경이다.  

 

 

 

문신 아티스트 재키 애덤스키는 자매 제시의 팔에 제시의 반려견 ‘스컹키’ 발바닥 모양으로 수채화 문신을 해줬다. 제시 마음에 드는 발바닥 모양을 얻기까지 스컹키의 발바닥 도장을 200번 가까이 찍었다.

 

많은 문신 아티스트들이 견주의 요청으로 반려견 발바닥 문신을 디자인했다. 다채로운 색이 들어간 디자인부터 검은 색으로 도장 찍듯 단순한 디자인까지 다양하다. 다만 반려견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출발했다는 점은 같다.

 

 

 

 

 

Here's a paw print I did on a forearm. #bishoprotary #aaroncainmachines #watercolortattoo #pawprinttattoo #allaprimaink

Jordan Melgaard(@jordan_melgaard)님의 공유 게시물님,

김국헌 기자 papercut@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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