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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새끼냥 구하러.. 가방 내던지고 달린 여고생

일본의 한 여고생이 도로 위의 새끼 고양이(오른쪽 동그라미)를 발견하고 가방도 내던진 채(왼쪽 동그라미) 구하는 모습

 

[노트펫]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일본 교토역 인근 3차선 도로.

 

갑자기 도로 위에 뭔가가 등장하자 차량은 우왕좌왕하는 모습이다. 검정색 새끼 고양이였다.

 

자칫 고양이가 차에 치일 수도 있는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내민 건 도로를 걸어가던 한 여고생이었다.

 

최근 일본에서 위험에 처한 새끼 고양이를 구하는 한 여고생의 영상이 유투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월초 찍힌 영상 속에는 도로에 갇혀 오도가도 못하는 고양이를 발견한 여고생이 가던 길을 멈추고 가방을 내려놓더니 한걸음에 고양이에게로 뛰어가 구조하는 모습이 담겼다.

 

여고생은 고양이를 가슴에 안아 인도로 무사히 구조했다.

 

블랙박스 영상을 찍은 차량 운전자도 여고생이 도로를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제자리에 멈춰 기다렸다.

 

누구도 쉽게 차 안에서 내리지 못할 때, 새끼 고양이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한 여고생의 용감한 행동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 영상은 조회수 155만 건을 돌파하며 누리꾼의 호응을 얻고 있다. 

송은하 기자 scallion@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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