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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반려견 물어뜯은 여성

 

[노트펫] 캐나다에서 한 여성이 자신의 반려견을 물어뜯는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Daily Mail)의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토론토의 한 지하철에서 촬영된 이 영상은 한 여성이 자신의 반려견을 이유 없이 물어뜯으며 학대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3분 남짓한 영상 속에서 여성은 강아지를 쥐고 흔들다 급기야는 머리를 물어뜯는다. 도망 가려는 강아지의 목줄을 거칠게 잡아당기기도 한다.

 

겁에 질린 강아지가 낑낑거리지만 여성은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이다. 화가 난 승객들이 "개를 그만 때리라"며 여성을 말리자 욕설을 하며 적반하장 식의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결국 이 여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토론토 교통국(Tronto Transit Commission) 직원들에게 강제 연행됐다. 이 여성이 동물 학대 혐의로 처벌을 받았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영상을 촬영한 승객 '록시 후앙(Roxy Huang)'은 이 여성이 마약에 취한 것 같았다고 추측했다. 영상이 게시된 후앙의 유튜브 채널에는 "정신에 이상이 있는 사람 같다", "저 여성에게서 개를 빼앗아야 한다"며 우려 섞인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안정연 기자 anjy41@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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