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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위에 개가?`..대문 앞 안내문 보니

이웃이 레딧에 올린 허클베리 사진

 

주택 지붕 위에 개가 있다면, 누구나 보고 놀랄 것이다. 지붕 위의 반려견 ‘허클베리’가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되면서, 주목을 받았다고 미국 폭스7 뉴스가 지난 12일(현지시간) 소개했다.

 

골든 리트리버 반려견 허클베리는 미국 텍사스 주(州) 오스틴 시(市)에 있는 주인 집 지붕 위에서 시간 보내길 좋아한다. 지붕 위에서 경치도 감상하고, 새로운 일이 없나 동네도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하지만 주인은 곤혹스럽다. 동네 사람들이 지붕 위에 올라간 허클베리를 보고, 주인에게 주의를 주기 때문이다. 하루에도 여러 번 초인종이 울리고, 전화가 온다.

 

결국 주인은 대문 앞에 안내문을 붙이는 상황에 이르렀다.

 

“놀라지 마세요!!! 허클베리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게 살고 있어요. 뒷마당에서 지붕 위로 뛰는 법을 배워서, 올라간답니다. 우리는 집에 사람이 없을 때, 허클베리를 뒷마당에 두지 않아요.

 

음식이나 공으로 달래지 않는 한 허클베리는 내려오지 않을 거예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지만, 대문을 두드리지 말아주세요. 우리는 허클베리가 지붕 위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편하게 허클베리 사진을 찍으셔도 되고, 사진을 허클베리 해시태그(#hucktheroofdog)로 공유하셔도 됩니다.”

 

레딧에 올라온 허클베리 주인의 안내문

 

관대한 주인 덕분에 허클베리의 사진과 이야기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퍼져나갔다.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서 허클베리가 귀엽다는 호평이 쏟아졌다. 허클베리는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워 1만7500명을 거느린 스타견이 됐다.

 

 

 

My happy place#hucktheroof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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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cktheroof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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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 기자 papercut@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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