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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와서 먹나요~'..사막 동물의 오아시스 방문기

물 마시는 토끼 조지 [ 더 버킷 동영상 캡처 화면]

 

사막에 물 양동이를 두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당연한 소리지만, 온갖 짐승들이 모여 들어 물을 마실 것이다. 하지만 이를 실제로 본다면, 상당히 새롭다.

 

물 양동이 밑에 설치한 카메라로 물 마시는 사막 동물들을 촬영한 동영상을 온라인 예술 잡지 보어드판다가 지난 8일(현지시간) 소개했다.

 

1분50초짜리 동영상에서 처음에 꿀벌이 등장한다. 꿀벌들이 모여들어 수영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꿀벌들은 나중에 연구원들이 물 속에서 구출했다고 한다.

 

그 뒤를 이어 새, 토끼, 닭, 작은 당나귀 등이 차례대로 등장한다. 특히 토끼는 연구원들이 ‘조지’라고 이름 붙인 녀석이라고 한다. 물소처럼 보이는 ‘벤’은 양동이를 툭 건들 뿐 물을 마시지 않았다.

 

이 영상은 미국 대안 에너지 연구소 더 필드 랩의 존 웰스가 지난 5일 유튜브에 올린 ‘양동이(the bucket)’란 제목의 동영상이다. 동양적인 느낌의 배경음악은 더그 맥스웰의 ‘라우 추 에루’다. 이 동영상은 게시 5일 만에 조회수 255만회를 기록했다.

 

 

 

 

김국헌 기자 papercut@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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