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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안은 남자, 더 섹시하다!"

배우 남주혁과 반려견 곱순

 

강아지를 안은 남성이 더 지적이고, 더 성적 매력이 있고, 더 신뢰가 간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피플지(誌)가 지난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여성의 경우 중형견과 함께 있을 때 매력도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동물 봉제인형 주문제작업체 펫지스(Petsies)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다양한 연령대의 남녀 사진을 보여준 뒤, 같은 사람이 개나 고양이를 안고 있는 사진을 다시 보여줬다. 그리고 그 사람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는지 물었다.

 

여성보다 남성이 반려동물과 함께 있을 때 더 성적 매력이 있다고 여겨졌다. 강아지를 안고 있는 남성이 강아지 없이 혼자 있는 남성보다 24% 더 성적 매력이 있다고 인식됐다. 

 

중형견을 안고 있는 여성은 7% 더 성적 매력이 있다고 느끼는데 반해, 고양이를 안고 있는 여성은 0.1% 덜 매력적으로 여겨졌다. 미국에서 ‘캣 레이디’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팽배한 탓으로 보인다.

 

펫지스의 반려동물과 함께 있는 남녀 성적 매력 설문조사 결과

 

강아지는 주인을 더 믿음직스럽게 만들었다. 강아지를 안고 있는 남성은 14% 더 신뢰감이 간다고 응답했다. 여성은 소형견을 안고 있을 때 가장 신뢰를 받았다. 소형견을 안은 여성의 경우에 신뢰도가 9% 더 높아졌다.

 

강아지나 소형견을 안은 남성은 7% 더 지적으로 여겨졌다. 여성의 경우에 중형견을 안고 있을 때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6% 더 지적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반면에 고양이를 안은 여성은 0.7% 덜 지적으로 보인다고 응답했다.

 

개는 주인을 더 매력적으로 만들었다. 강아지를 안은 남성은 13% 더 매력적으로 여겨졌다. 중형견을 안은 여성은 7% 더 매력적이라고 응답했다. 반면에 남성이 대형견을 데리고 있을 때, 매력도 증가가 2.5%로 그 효과가 가장 미미했다. 새끼고양이를 안은 여성의 경우에, 매력도 증가세가 0.1%에 불과했다.

김국헌 기자 papercut@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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