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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너....바람핀거?" 실핀에 절망하는 냥이

 

 

 

"설마...집사 너...."

 

주인의 연인이 침대에 남긴 머리핀을 발견하곤 굳어 버린 고양이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사이트 '레딧'(Reddit)에 올라온 것으로 집사가 직접 올렸다.

 

작성자명 'ThatBluBlockerGuy'의 이 남성은 오랫동안 싱글 라이프를 고양이와 함께해 왔다. 고양이와 집사는 서로를 의지해 왔다.

 

그러던 중 최근 남성은 한 여성과 몇 번의 데이트를 하게 되었다. 핑크빛 연애가 시작된 것이다.

 

하지만 고양이에겐 그리 반갑지 않은 일이었을까. 어느 날 낯선 여인이 나타나고, 급기야 집사의 침대에 여인의 머리핀까지 놓여 있자 고양이는 충격에 휩싸인 것처럼 보인다.

 

다리를 모으고 고개를 떨군 채 머리핀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모습. 고양이는 심각해 보이지만 보는 이들에겐 너무 귀엽게 느껴진다.

 

게시글을 읽은 사람들은 "당신의 고양이는 모든 걸 알아버렸다" "고양이와도 머리핀을 남긴 여성과도 좋은 관계가 되길"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송은하 기자scallion@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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