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뉴스 > 해외

보더콜리가 고양이랑 살면 벌어지는 일..'냥냥펀치도 배워'

 

[노트펫] 고양이와 한 집에서 사는 강아지는 그동안 냥냥펀치를 날리는 모습을 유심히 지켜봤는지 대뜸 냥이 앞에서 냥냥펀치를 날리기 시작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함께 사는 고양이의 냥냥펀치 기술을 어깨너머로 배운 보더콜리 '재코'를 소개했다.

 

 

홍콩에 거주 중인 오드리 완은 최근 강아지 재코와 고양이 '도우도우바오바오'의 모습을 보고 한바탕 웃음을 터트렸다.

 

도우도우바오바오가 자리를 잡고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 옆으로 다가온 재코는 같이 놀자는 듯 폴짝 뛰더니 갑자기 냥냥펀치를 날리기 시작했다.

 

 

진짜 냥냥펀치보다 훨씬 느리고 아프지 않아 보였지만 녀석은 열심히 오른쪽 앞발로 펀치를 날리다가 왼쪽 앞발로 펀치를 날렸다.

 

그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던 도우도우바오바오는 짜증이 났는지 진짜 냥냥펀치가 무엇인지 보여줬고 이에 깜짝 놀란 재코는 뒤로 물러섰다.

 

냥이가 가르쳐 준 적도 없을 텐데 재코가 냥냥펀치를 날리는 모습을 보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었던 오드리 완은 영상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연습을 더 많이 해야겠다", "역시 진짜를 이길 수는 없다", "보더콜리는 정말 똑똑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서윤주 기자 syj13@inbnet.co.kr

 
목록

회원 댓글 0건

  • 비글
  • 불테리어
  • 오렌지냥이
  • 프렌치불독
코멘트 작성
댓글 작성은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욕설 및 악플은 사전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스티커댓글

[0/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