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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에 빠진 댕댕이 카약 타고 구조한 美경관

존 쿨리고스키 경관이 카약을 타고 가서, 연못에 목만 내놓고 있는 개 아킬라(빨간 원)를 구조했다.
존 쿨리고스키 경관이 카약을 타고 가서, 연못에 목만 내놓고 있는 개 아킬라(빨간 원)를 구조했다.

 

[노트펫] 미국에서 경찰관이 연못에 빠진 개를 구조하기 위해서 카약을 빌려타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다고 미국 폭스13 지역방송이 지난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뉴저지 주(州) 워싱턴 타운십 경찰서 소속 존 쿨리고스키 경관은 지난 8일 개가 연못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동료경관 2명과 함께 출동했다. 주민은 개가 차에 치일 뻔해, 차를 피하다가 연못에 빠졌다고 신고했다.

 

현장에 가보니 복서와 마스티프 믹스견 ‘아킬라’가 연못에 목만 내놓고 허우적거리고 있었다. 곧 익사할 위기에 처해있었다. 쿨리고스키 경관은 인근에서 카약을 한 대 빌려서 연못 중간으로 들어갔다.

 

 

 

경관은 아킬라를 카약에 태우려고 했지만, 중심을 잡기가 쉽지 않았다. 아킬라도 식물에 발이 걸려서 카약에 올라탈 수 없었다.

 

토머스 시서렐, 댈러스 오버코, 존 쿨리고스키 경관이 개 아킬라를 구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토머스 시서렐, 댈러스 오버코, 존 쿨리고스키 경관(가운데)이 개 아킬라를 구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결국 경관은 아킬라를 도와 땅으로 이끌었고, 그 덕분에 아킬라는 무사히 구조됐다. 현재 아킬라는 동물 당국에 인계돼, 주인 소재를 파악 중이다.

김국헌 기자 papercut@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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