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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60마리 넘게 구조해 입양보낸 경찰

 

[노트펫] 60마리 이상의 길고양이를 구조해 입양시킨 미국 경찰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메트로(Metro)는 미국 사우스 플로리다에서 경찰로 근무하며 60마리 이상의 길고양이들을 구조해 가족을 찾아준 여성 그레첸 번(Gretchen Byrne)의 이야기를 지난 28일(현지 시간) 소개했다.

 

메트로에 따르면 그레첸은 2년 전 근무 외 시간에 길고양이의 밥을 챙겨주면서부터 구조활동을 시작했다.

 

그레첸은 새벽 3시쯤 순찰이 끝나면 다시 지역 곳곳을 돌아다니며 길고양이 밥을 챙기고 있다. 현재 4마리 고양이들의 집사이기도 한 그녀는 이 고양이들을 구조해 주인을 찾아주는 일도 병행 중이다.

 

 

그레첸은 자신의 SNS 계정에 구조한 고양이들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시하며 입양을 홍보하고 있다. 현재까지 60마리 이상의 길고양이들을 구조해 임시보호하며 새 주인을 찾아줬다.

 

그레첸은 보호 중인 고양이들에게 드는 비용을 사비로 충당 중이다. 이에 그녀는 "많은 고양이들을 도와줄 수 있다면 그것으로 행복하다"고 생각을 밝혔다.

 

 

그레첸은 또 "고양이들로 가득한 집에 돌아오는 것은 매우 멋지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일이다. 나는 고양이들을 돕고, 고양이들은 나를 돕는 셈"이라며 소감을 말했다.

 

그녀는 남은 평생 동안 길고양이 입양하는 일을 할 계획이다. 

안정연 기자 anjy41@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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