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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같은 문신한 남자..알고보니 중성화 표시?!

왼쪽 사진이 배에 중성화 표시 문신을 한 반려견, 오른쪽 사진이 오른팔에 같은 문신을 새긴 견주.

 

 

[노트펫] 반려견과 유대감을 갖기 위해 같은 문신을 한 남성이 나중에 그 문신의 의미가 중성화 표식인 것을 알고,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지난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익명의 한 남성은 유기견을 입양했고, 반려견의 배에서 화살표 모양의 문신을 발견했다. 옛 주인이 반려견을 학대한 끝에 문신까지 새긴 것이라고 남자는 생각했다.

 

그는 반려견과 유대감을 갖기 위해 자신의 오른팔에 같은 문신을 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문신을 하고나서,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렸다.

 

그는 사진과 함께 “전 주인이 반려견에게 문신을 했다”며 “사람들이 자신의 반려동물에게 문신을 한단 것을 알고 역겨웠다”고 적었다.

 

그리고 그는 “그래서 오늘밤 나는 반려견의 문신을 새겼다”고 공표했다.

 

그러자 사람들이 예상 밖의 댓글을 달기 시작했다. 한 사람은 “그것은 반려견이 중성화 됐다는 것을 의미해요! 내 암컷 유기견도 같은 문신이 있어요!! 비록 그래도 쿨한 이야기를 만드세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엄마 모르게 하라고 조언하는가 하면, 당신도 중성화됐냐고 짓궂게 놀리는 사람들도 있었다.

 

이 사연은 홀리 브록웰이 트위터에 레딧(Reddit) 출처의 사진을 공유하면서, 알려졌다. 트위터 게시 24시간 만에 5000건 넘게 공유됐다.

 

한편 종종 자신의 고양이를 길고양이 출신으로 만드는 일도 벌어진다.

 

중성화 수술 비용을 아끼려고 길고양이로 속이고 수술을 받는다. 길고양이의 경우 중성화 수술을 했다는 표시로 한쪽 귀끝을 자른다. 중성화수술 비용 아꼈다고 좋아했다가 이런 낭패를 겪게 된다.  

김국헌 기자 papercut@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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