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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동물등록한 개들만 참여하는 반려견 축제 연다

2017 용허리 반려견 축제 개최

행동·건강·사료 상담 등 배움마당 코너는 비등록 개 참여 불허

 

 

[노트펫] 서울 서초구청이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개들은 참여할 수 없는 프로그램이 포함된 반려견 축제를 개최한다.

 

서초구청은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2017 서리풀 페스티벌의 하나로 23일 하루 용허리 반려견 축제를 연다.

 

서초구청은 서리풀 페스티벌을 개최해 오면서 반려동물 행사도 진행해왔다.

 

지난해까지 반려동물과 복장을 갖춰 입고, 도심 대로를 누비는 반려동물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올해는 퍼레이드 대신 참여형 축제로 진행키로 했다.

 

샌드아트영상과 슈퍼스타 캐릭터 밴드쇼, 독 댄스, 훈련견 시범 등 공연이 펼쳐지고,

 

반려견 패션쇼, 반려견 장기자랑, 견주와 닮은꼴대회, 반려견 달리기 대회 등 참여마당도 진행된다.

 

배움마당도 진행된다. 반려견 행동상담과 무료미용, 반려견 건강상담, 한국애견연맹이 주관하는 인력진로상담, 맞춤사료 상담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용품판매도 진행된다.

 

특히 서울 서초구는 이번 행사를 개최하면서 일부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동물등록을 마친 개들만 참여할 수 있도록 방침을 정했다.

 

배움상담의 프로그램들은 동물등록을 하지 않았다면 참여할 수 없다. 반려견 선진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 취지에 맞춰서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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