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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찡찡이, 퍼스트캣으로..文대통령, 트위터로 알려


 

문재인 대통령이 고양이 찡찡이의 청와대 입주 소식을 SNS로 알렸다.

 

14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은 트위터 계정에 "찡찡이가 입주했는데,걱정이 생겼네요"로 시작되는 트윗으로 찡찡이의 소식을 알렸다.


문 대통령 내외는 관저 정비 때문에 당선 뒤 곧바로 청와대에 들어오지 않고 홍은동 자택에서 머물다 지난 13일 이사를 마쳤다.

 

풍산개 마루의 동반 입주는 알려졌지만 찡찡이 소식은 잘 알려지지 않아 고양이 애호가들의 애를 살짝 태우기도 했다. 찡찡이는 유기묘 출신으로 특히 쥐를 잘 잡는 특기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 대통령이 찡찡이를 알리면서 걱정한 것도 그 때문이다.

 

문 대통령은 "관저 구석의 유리창문과 미닫이 한지창문 사이의 좁은 틈에 딱새가 새끼 5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제가 당선된 날 부화했다고 합니다. 찡찡이는 양산집에서 때때로 새를 잡아와서 기겁하게 했었거든요."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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